복수노조

천일교통 택시노동자, 30미터 조명탑 고공농성 돌입

천일교통 택시노동자, 30미터 조명탑 고공농성 돌입

영하 15도 강추위를 뚫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북지부 천일교통분회장 김재주 씨가 4일 새벽 5시, 전주시 덕진구 백제로변 야구장 30미터 조명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금속노조, “유성기업 사용자노조 설립은 무효” 소송제기

금속노조, “유성기업 사용자노조 설립은 무효” 소송제기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법원에 유성기업 사용자노조 설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사측의 개입으로 설립된 유성기업노조가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의 노조활동을 방해하고, 회사의 입장만을 대변하는 등 노조로서의 역할을 상실했다는 주장이다.

타임오프, 창구단일화…대선 후보 빅3 선택은?

타임오프, 창구단일화…대선 후보 빅3 선택은?

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와 관련해 문재인 후보는 노조법 개정을 통한 전임자 임금 노사자율 지급을 내세운 반면, 박근혜와 안철수 후보는 근로시간면제심의위원회에서 재조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수노조 창구단일화 문제와 관련해서도 박 후보와 안 후보는 ‘보완방안 협의’와 ‘노사정 논의를 통한 문제 개선’을, 문 후보는 창구단일화 제도 폐지를 주장했다.

대법원, 구미 KEC지회 교섭당사자 지위 인정

대법원, 구미 KEC지회 교섭당사자 지위 인정

13일 대법원은 금속노조 KEC지회가 제기한 단체교섭응낙가처분 이의신청 재항고심에서 “고법의 결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파기환송을 결정했다.

금속노조, 만도 경영진 ‘노동법 위반’ 고소

금속노조, 만도 경영진 ‘노동법 위반’ 고소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정몽원 (주)만도 대표이사 등 경영진을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만도, 제2노조에만 특별격려금 750만원 지급

만도, 제2노조에만 특별격려금 750만원 지급

금속노조 만도지부는 회사가 750만원+150% 임금협상을 사무직까지 모두 적용한 반면, 만도지부 조합원만 예외로 하는 것은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노조는 잔업특근 거부와 쟁의행위에 따른 임금 차별은 결국 노동3권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민주노총 산하조직끼리 복수노조 갈등…창구단일화 횡행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민주노총 산하조직끼리 복수노조 갈등…창구단일화 횡행

교섭 시작 2개월이 지난 현재, 서울 일반노조만이 교섭을 이어가고 있을 뿐 나머지 3개 노조는 서울시 교육청과 협상을 진행하지 못하고 있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임금’으로 눈 가린 복수노조…‘비정규직 공장’ 오나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임금’으로 눈 가린 복수노조…‘비정규직 공장’ 오나

만도와 보쉬전장, 유성기업 등에서는 회사와 제2노조가 임금과 성과급 인상, 특별 격려금, 무쟁의 기금 등에 발 빠르게 합의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개별적 노사관계의 상향 조정 뒤에는, 집단적 노사관계 후퇴와 고용유연화, 노조 무력화의 단초가 생성되면서 ‘신 노사문화’의 이면이 드러나고 있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복수노조의 등장…20년 노조 ‘민주화’ 한방에 후퇴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복수노조의 등장…20년 노조 ‘민주화’ 한방에 후퇴

기업노조는 87년 이후 노조의 민주성과 자주성을 제고해 온 ‘민주노조’의 역사성을 후퇴시켜, 과거의 노사관계로 회귀하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다. 기업노조들은 임원임기를 늘리고, 체결권 조항을 삭제시키는 등 그간 노조의 ‘민주성’을 담보해 왔던 규약을 모두 후퇴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무너진 민주노조, 무엇이 문제인가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무너진 민주노조, 무엇이 문제인가

취재 과정에서 만난 노조 활동가들이 하나같이 지적한 것은 ‘자본과 정부, 법까지 공조해 민주노조 무력화에 앞장섰다’는 외적 요인과 ‘민주노조 운동 내부의 안일함’이라는 내부적 반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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