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노조

만도 제2노조, 위법성 논란…노동부 ‘행정조치’ 받나

만도 제2노조, 위법성 논란…노동부 ‘행정조치’ 받나

제2노조는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으로부터 설립필증을 교부받은 지 7일이 지났지만, 현재까지 규약 내용을 조합원들에게조차 공개하고 있지 않다. 특히 총회 소집 등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임원선출이 이뤄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위법성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노조 깨기, 거대 시나리오 작동됐다”…용역투입-공격적 직장폐쇄-복수노조 설립

지난달 27일, 자동차부품업체 SJM과 만도에 공격적 직장폐쇄가 단행되면서, 자동차산업 전반에 걸친 ‘노조무력화 시나리오’가 가시화되고 있다. SJM과 만도의 직장폐쇄를 전후해, 지역의 다른 자동차부품업체 사업장에서도 직장폐쇄의 위협과 복수노조 설립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어, 노동계는 정부와 자본이 노조 와해를 위한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만도, “파업 불참의사 밝혀야 회사 출입 허용”

만도, “파업 불참의사 밝혀야 회사 출입 허용”

회사는 1일, 조합원들에게 “회사는 7월 27일(금) 15:00부로 직장폐쇄 중에 있으므로 파업 중인 만도지부 조합원은 별도의 조치가 없는 한 임의로 출근할 수 없다”고 밝혔다.

만도 제2노조 설립, 금속노조와 결별 선언

만도 제2노조 설립, 금속노조와 결별 선언

직장폐쇄 이후 노동조합 지도부가 총 사퇴하는 사태가 벌어진 (주)만도에 제2노조가 설립됐다. 지난 30일 노동부에 설립을 신고한 새노조 ‘만도노동조합’은 31일부터 각 공장별로 임시사무소를 설치하고 ‘출범선언문’을 배포하면서 금속노조 탈퇴서 및 조합원 가입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한정애 의원, “민주노총 있는 복수노조 70%가 어용노조”

[복수노조, 약인가 독인가] 한정애 의원, “민주노총 있는 복수노조 70%가 어용노조”

“이렇게 생긴 어용노조들은 민주노총 산하 신설 복수노조의 70%, 한국노총 산하 신설 복수노조의 28.4%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쟁의사업장이나 운수사업장, 비정규직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다”

타임오프 2년, 복수노조 1년…양대노총, “노조법 전면 재개정”

타임오프 2년, 복수노조 1년…양대노총, “노조법 전면 재개정”

타임오프(노조 전임자 근로시간면제제도) 도입 2년, 복수노조 도입 1년이 경과하면서, 양대노총이 노조법 전면 재개정을 위한 7월 총력투쟁을 결의했다.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노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

\”복수노조 교섭창구단일화, 노조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든다\”

노동자 결사의 자유를 확대라는 측면에서 가장 부합하는 제도로 평가받고 있는 복수노조 제도가 시행 1년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노조 무력화에 악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법 개정이 시급해 보인다.

홍대 청소노동자, ‘창구단일화 폐기’ 무기한 농성

홍대 청소노동자, ‘창구단일화 폐기’ 무기한 농성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이 복수노조법에 따른 창구단일화 제도의 폐기와 홍익대의 손해배상 소송, 교섭권 회복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천막 농성에 돌입했다.

“현 복수노조법 노조어용화 부추긴다\”

“현 복수노조법 노조어용화 부추긴다\”

지난 해 7일부터 발효된 현행 ‘복수노조 허용법’이 노조 어용화에 악용되기 쉽게 설계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이른바 ‘복수노조법’ 개정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민주노조 파괴에 나선 복수노조의 광풍

민주노조 파괴에 나선 복수노조의 광풍

토론회 참석자들은 2012년 투쟁의 가장 큰 화두가 복수노조가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특히 한지원 노동자운동연구소 정책실장은 금속노조 사업장을 중심으로 외국인투자기업(이하 외투기업)의 공장철수 위협, 완성차의 부품사 개입 사례 등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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