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한미 군사훈련마저 흥정거리로 삼은 트럼프

한미 군사훈련마저 흥정거리로 삼은 트럼프

트럼프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서 미국의 참여를 축소하기로 한 최근 결정을 보면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일 수도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가 집권하는 동안 이스라엘을 제외한 어느 나라도 미국을 믿을 만한 동맹국으로 생각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13)

참세상 인터링크 데일리 (2025.02.13)

트럼프, 푸틴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시작 합의france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개시를 합의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첫 대면 회담을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통화했으며, 양측이 즉각적인 고위급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가능성을 "비현실적"이라고 평가하며 러시아의 요구에 가까운 입장을 취하고 있다는 점에서 키이우와 유럽 국가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 노동당 “남북관계 파국…문재인 정부 책임”

한국 노동당 “남북관계 파국…문재인 정부 책임”

북한이 한국과의 모든 연락선을 닫으며 남북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가운데, 한국의 노동당은 대북전단을 근절하지 못한 문재인 정부에 그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붕괴론’이라는 유령

‘북한 붕괴론’이라는 유령

‘오라, 남으로! 가자, 북으로!’이는 4.19이후 혁명으로 무한 자유를 획득한 학생들의 평화통일 염원을 담은 구호가 아니다. 2016년 10월 1일 박근혜 대통령이 국군의 날에 북한 주민을 향해 탈북을 직접 촉구한 것이다.

초등생 울음 터뜨린 무서운 나라사랑교육

초등생 울음 터뜨린 무서운 나라사랑교육

“한 여성에 대한 강제낙태 모습과 영아 살해, 손을 뒤로 묶는 비둘기 고문을 받다 피를 흘리는 두 사람, 공중 매달리기 고문에 핏물을 흘리는 사람….”

북, 세월호로 자녀 잃은 양대노총에 위로 메시지

북, 세월호로 자녀 잃은 양대노총에 위로 메시지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은 양대노총 조합원들에게 북측이 위로의 뜻을 전했다. 북측위원회는 “우리는 지난 16일 일어난 려객선 <세월>호 침몰사고로 한국로총과 민주로총의 조합원 자녀들을 비롯한 나어린 학생들과 수많은 승객들이 참사를 당하였다는 소식에 접하여 슬픔에 잠겨있는 전체 조합원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국가보안법의 변주곡 \’종북\’

국가보안법의 변주곡 \’종북\’

마녀사냥의 광풍 속에서도 정치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와 같은 민주주의 사회의 기본적 인권을 훼손하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조금씩 들리고 있다. 인권이 하늘에서 떨어진 권리다발이 아닌, 구체적인 현실 속에서 하나하나 세워갔던 인간 역사의 축적임을 생각한다면,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반도 비핵화,’ 말잔치 이상이 필요하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한반도 비핵화,’ 말잔치 이상이 필요하다

북미 군사대결 과정에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일단 북에 대해 압도적인 힘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비판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이들의 주장은 일견 타당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주장의 밑바탕에 깔린 이념·노선의 맹점과 정세인식의 오류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정희, “마지막 호소…북한, 군사행동 말라”

이정희, “마지막 호소…북한, 군사행동 말라”

북한이 이르면 오늘이라도 미사일 시험 발사나 그에 상당한 군사행동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지면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한국, 북한, 미국에 3가지 긴급 제안을 했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고조되는 전쟁위기, 탈출구는 무엇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고조되는 전쟁위기, 탈출구는 무엇인가

지금 한반도에는 그 어느 때보다 전쟁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다. 남북 양측은 종착역 없는 기차마냥 끝을 모르게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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