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북한의 3차 핵실험과 한반도 위기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북한의 3차 핵실험과 한반도 위기

한국의 평화운동 진영은 모든 핵에 반대하는 반핵의 입장을 굳건하게 견지한 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줄이기 위한 투쟁에 나서야 한다. 북한의 핵무장을 옹호한다면 결국 핵문제에 대한 혼란과 무감각을 조장해 한국의 핵무장 주장에 대해서도 대항할 수 없게 된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북한 로켓 발사, 어떻게 볼 것인가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북한 로켓 발사, 어떻게 볼 것인가

우리는 민중들의 평화적 생존을 위협하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 북한 위협을 빌미로 한 한·미·일의 군사력 증강 시도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점점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군사력 증강이 아니라 상호간의 위협을 해소하는 평화조치와 군축, 군사훈련 중단이 필요하다. 주변국들의 미사일 개발 경쟁을 불러오고, 중국과 러시아를 자극해 동북아시아 긴장을 한층 고조시킬 한국의 미사일 사거리 연장 시도와 미국의 미사일 방어체제 참여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한반도를 둘러싸고 수십 년째 지속되고 있는 군사력 증강의 악순환을 끊기 위해 우리는 단호하게 투쟁해나갈 것이다.

양대노총, “노동자의 조문 방북 허용해야”

양대노총, “노동자의 조문 방북 허용해야”

정부가 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에 대한 민간조문단 방북을 불허하자, 양대노총을 포함한 ‘6.15실천 남측위원회 노동본부(남측위원회)’의 부문 단체들이 민간단체의 조문방북 허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후 북한 체제 전망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후 북한 체제 전망

북한의 정치엘리트들은 실질적 의미에서 대중동원을 철저히 배제하는 통치방식에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엘리트 간 권력쟁투가 곧 체제 위기로 치닫지 않을 수도 있다. (과거 북한에서 수령제가 확립되는 과정을 보면 수령의 직접적인 현지 지도를 매개로 당과 기업소에서 중간관리자의 관료주의, 보수주의를 공격하는 일종의 ‘대중동원’이 이뤄졌다. 과거 중국에서는 모택동과 유소기로 대표되는 사회주의 건설 노선의 대립이 문화혁명과 대중투쟁을 매개로 내전의 위기로까지 발전된 적이 있다. 그러나 현재 북한은 당 내부의 문제를 진정한 의미의 대중동원, 대중운동의 형태로 제기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배제하고 있다.) 또한 중국이 북한의 권력승계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면 지도부 내부의 첨예한 갈등 가능성은 더욱 줄어들 수도 있다.

[인권오름] 국가보안법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쟁취한다는 것

[인권오름] 국가보안법에 맞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쟁취한다는 것

사실 국가보안법은 제정된 이후 63년 동안 건재했고 언제나 자신의 입법 목적을 잊은 적이 없었다.

[성명] 북한 내 기독교 영화 \’백선행\’ 제작을 환영한다

[성명] 북한 내 기독교 영화 \’백선행\’ 제작을 환영한다

흔히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가 가장 심한 국가로 알려진 북한에서 기독교의 긍정성을 묘사하는 영화제작 추진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우리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는 어렵사리 추진되었을 이번 결정을 환영하며 박수를 보낸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북한 조선영화수출입사가 뉴질랜드 현지 한 단체의 지원을 받아 기독교 영화 `백선행`을 제작키로 확정했다고 한다. 더욱이 이 영화는 북한 전역의 영화관과 TV에서도 상영된다고 하니 전시효과용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영화 제목에 등장하는 백선행은 북한의 교과서와 회고록 등에 언급될 만큼 북한 내부에서 널리 알려진 여성 자선사업가의 이름이다. 그는 `평양 장로회 신학교`와 `숭실 학교(현 숭실대학교의 전신)` 설립에 토지와 자본을 희사해 한국 기독교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했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조선영화사 최혁우 사장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진 ‘백선행’ 시나리오 중에는 \”내(가) 오늘 하나님 앞에서 속죄를 했다\” \”내(가) 저만 잘 살겠다구 지내 욕심을 부렸던 게 제일 죄스럽더라\” 등 기독교적 이타성을 나타내는 장면과 대사가 다수 포함됐다고 한다. 그러나 동시에 벌써부터 ‘백선행’ 제작에 따른 부정적인 견해가 나오고 있다. 이 소식을 전한 대북 전문 매체 데일리NK는, 조선영화사가 북한 노동당

[논평] 이집트 콥트 기독교 사태 그리고 오픈 도어즈와 북한을 말한다

[논평] 이집트 콥트 기독교 사태 그리고 오픈 도어즈와 북한을 말한다

새해 벽두부터 들려오는 지구촌의 참담한 뉴스는 다름 아닌 기독교 관련 소식이다. 중동 기독교인들에게는 근본주의 무슬림들이, 북한 기독교인들에게는 북한권력집단이 가해자로 등장하는 뉴스는, 현상을 보도하는데 급급해서인지 사태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과 성찰에 대해서는 진중한 보도자세를 보여주지 못한다. 1월 1일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는 콥트 기독교회에 대한 폭탄테러로 21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은 프랑스 등 유럽 전역의 콥트 교회를 공격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10월 60명이 숨진 바그다드 교회 테러를 시작으로 기독교 가정을 겨냥한 폭발 사건들이 잇따라 기독교인들의 탈출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상은 중동 기독교인들 전체로 확산 중이다. 콥트교회 사태를 두고 무슬림 대 크리스찬 사이의 ‘종교 내전’ 우려도 일고 있다. 베네딕토 16세가 “이집트 교회에서 발생한 비겁한 행동은 하느님과 모든 인류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하자, 이집트의 이슬람 최고 종교 지도자(그랜드셰이크)인 아흐메드 엘 타예브가 “이는 이집트 문제에 대한 간섭으로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왜 교황은 이라크에서 수많은 이슬람교도들이 희생될 때는 그들에 대한 보호를 요청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다.”고 정면 비판했다. 한편, 국제 기독교 선교 단체인 오픈 도어즈는, 북한이 전세계

국가인권위, ‘북한인권위’ 되는가

국가인권위, ‘북한인권위’ 되는가

지난 12월 6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전원위원회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촉구 및 북한주민에 대한 정보접근권 부여 권고안’을 채택했다.

“무뇌방송 KBS, 전쟁 한 번 해보자고?”

“무뇌방송 KBS, 전쟁 한 번 해보자고?”

KBS는 지난 23일 연평도 포격이 발생한 이후부터, ‘경기도가 다음 공격 목표’, ‘서해 5도, 보복응징 전초기지 삼아야’, ‘북 총참모부, 서해 전투 준비태세 점검’ 등의 호전적인 뉴스를 편성해 보도했다.

북한, 한미 군사훈련은 ‘전쟁의 갈림길’ 경고

북한, 한미 군사훈련은 ‘전쟁의 갈림길’ 경고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북한은 한미 합동군사훈련 실시에 대해 경고하면서 이를 ‘전쟁의 갈림길’ 또는 ‘제2, 제3의 보복조치’라는 표현으로 한미 군사훈련에 대한 군사적 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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