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창리 지하 핵시설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북한 핵사찰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던 94년 미국이 한국정부를 배제한 채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을 준비했음을 말해주는 하버드대 보고서가 12월 7일 국내에 소개되었다
최근 미국의 한반도문제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새로운 대북정책 재조정론의 큰 흐름, 북한과 새로운 `포괄적 협상'
정부는 페리의 방한에 따라 북한의 지하시설 개발 의혹과 최근의 북한 군부의 움직임을 상세히 설명하는 한편, 한반도 정책은 한국이 주도한다는 한·미 정상의 합의 원칙과 포용정책의 결과로 나온 북한의 변화 움직임 등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
12월 7,8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 속개되는 북한 평북 금창리 지하시설의 핵관련 여부를 규명키 위한 2차 미-북회담은 사실상 향후 미-북관계를 좌우하게 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클린턴 행정부 관리들은 북한이 핵개발 의혹을 받고있는 금창리 지하시설에 대한 현장접근을 거부함으로써 지난 94년에 체결된 제네바핵합의가 수주내에 깨질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지는 보도했다.
북한은 12일 중앙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북·미 기본합의문을 성실히 이행해 온 쪽은 북측이며 미측은 불성실한 자세와 태도로 합의문 이행에 `심중한 불균형'을 조성해 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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