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명 간부에 대한 징계위, 5공장 파업대오 전원해고 통첩, 118명 형사 고소고발, 수억 원대의 손배, 노조간부에 대한 출입통제, 가처분, 한시하청 대체인력 투입, 원하청 관리자들을 동원한 현장통제, 가족과 친지들에게까지 가해지는 협박...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전체가 붙어야 승리할 수 있다. 전체가 함께 가야 한다. 4만 조합원의 동의가 없이는 승리할 수 없는 투쟁. 총고용 보장(주간연속 2교대제)을 걸고 조합원의 동력을 이끌어내 승리하겠다.
지금은 고통을 참고 있지만 동지들 곁에 빨리 가고 싶은 고통이니까. 동지들이 꼭 승리하는 싸움 꼭 계속 전개해 나가달라. 나도 치료 빨리 마치고 빨리 달려가서 합세하겠다, 연대하겠다.
2005년 1월 27일 오전 10시,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살인폭력 노조탄압 중단과 불법파견 요구 노동/시민/사회 기자회견'이 열렸다.
"상대와 맞붙어서 이기기 위해서는 급소를 쳐야 한다. 대체인력을 틀어쥐고 있는 현대 자본에 맞서 싸워야하는 것”, "이 싸움은 정권과 자본과의 대리전, 불법파견투쟁 승리의 의무가 정규직노조에게 있다고 생각 한다"
정영미 대의원 해고를 시작으로, 파업참여자에 대한 3차에 걸친 해고 경고장 발송과 퇴거 경고장 발송, 고소고발 84명, 손배가압류 신청 등 총체적 노조 탄압의 한 단면
현대자동차 불법파견 투쟁은 민주노총과 민주노조 운동 내의 흔들리는 계급성을 복원하는 투쟁이며, 2월 투쟁의 도화선” “현대자동차가 이를 억누르려 한다면 이 투쟁은 공장 담벽을 넘어, 울산 지역을 넘어 확산될 것”
16.9%란 사내비정규직 규모를 합의한 것이 잘못된 관행으로 변절되어 사내비정규직이 30%를 상회할 정도로 급증한 부분을 통감. 불법파견 사용에 대해 방치하고, 부분적인 합의를 해준 사실을 깊이 반성한다.
이번에는 ‘직접고용-정규직화’를 요구하는 비정규노동자들의 요구에 얼마나 부흥하는 시정계획이 나올지 주목. "불법파견 문제를 놓고 공안당국과 관계기관이 현대자본 봐주기 및 비정규직노조 죽이기에 합세했다"는 의혹 제기
무려 4개월을 끌어오던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노동부 조사가 무더기 불법파견 판정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는 가운데 10일 오전 현대자동차비정규직 노조 조합원들이 울산지방노동사무소를 항의방문 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