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안의 노동자들의 생리휴가 사용률이 0%로 나타나는 등 공공기관의 노동실태가 최악임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에 고용되어 있는 노동자 4명중 1명이 비정규직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2005년 1월 5일, 경마진흥 노동자들의 투쟁이 시작되었다. 이 영상은 올해 경마진흥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철폐, 정규직화 쟁취를 위한 투쟁을 짧게나마 담은 것이다.
어떠한 투쟁이 자본의 의도를 폭로하고 분쇄하는 것이고 현상은 어떻게 나타나던 자본의 의도에 그대로 조응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가려내는 것에 있다고 판단한다.
상시적 고용불안에 시달리다 이제 전원 해고의 위협에 내몰린 기륭전자분회 노동자들은, 24일 10시를 기해 공장 점거 농성에 들어갔다.
지난 7월 20일 경마진흥노조 정구영 위원장은 집회 도중 경찰의 폭력으로 손가락이 절단되었다. 8월 24일, 한 달간의 입원치료를 마치고 퇴원한 정구영 위원장을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다.
지난 11일 있었던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인력공급업체를 통한 불법파견 판정에 관한 기자회견" 현장에서 만난 기륭전자 해고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담아보았다.
남부공대위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최저임금 적용 투쟁을 중심적으로 해왔으며, 이를 통해 지역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조직화를 이루어내기 위한 단계적 사업을 설정하여 공동의 실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저임금 실현과 불법파견 근절을 위한 서울남부공대위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 인력공급업체를 통한 불법파견 문제에 대해 30일 오전 관악지방노동사무소에 진정을 냈다.
그 반쪽짜리 인생의 죽음을 슬퍼했습니다. 그 반쪽짜리 같은 인생들이 살아가야 하는 이곳 공장을, 아니 이런 현실을 살아가야 하는 삶이 슬펐습니다. 우리는 외쳤습니다. 고 박일수 열사가 죽음으로 외쳤던 말을 열사가 못 다한 외침을 우리는 외쳤습니다. 우리의 동료가 격어야 하는 불평등을 없애기 위해서 모든 사람이 다 같이 누려야 할 권리가 누구나 다 똑같이 보장되기를 바라면서 외쳤습니다.
3년 6개월 동안 굳게 닫혀 있던 대성산업가스의 문을 단결된 연대투쟁의 힘이 깨부쉈다. 27일 오후 관훈동 대성그룹 본사 앞에서 진행된 ‘불법파견부당해고 대성그룹 규탄대회’ 참가자들은 경찰과 용역의 저지를 뚫고 대성 본사 진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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