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 합의내용은 근원적인 문제를 전혀 치유하지 못한 것일 뿐만 아니라, 봉합하는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다, 폭행사태의 근본원인인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투쟁해야 한다”
6일 국정브리핑에서 노동부는 불법파견과 관련해 '고용의제 적용 명시도 없고, 강제 수단도 없으니 3000만 원의 과태료로 무마하겠다'는 생색내기식 솜방망이를 들고 나왔다.
울산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하이닉스-매그나칩 등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불법파견 정규직화 투쟁의 열기가 민주노총과 정치권 등까지 확산되고 있다.
평화로운 농성을 진행하려던 여성 노동자 5인에게 돌아온 것은 경비대와 관리자들의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한 폭력, "짓밟는다고 무릎 꿇을 것 같았으면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않았을 것"
20일 오후 2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앞에서는 민주노총이 주최하는 "비정규 권리보장입법 쟁취 및 불법파견 분쇄 결의대회"가 열렸다.
현자비정규직노조 조합원들이 농성을 시작한지 벌써 한 달이 넘어서는 가운데 현대차 사측이 여성조합원들을 폭행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2005년 2월 18일 오전 11시 30분에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폭력탄압 규탄, 불법파견 정규직화 쟁취 불법자본 현대자동차 규탄하는 전국비정규연대회의(준)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여의도 국회 앞에서 전국비정규노조 투쟁결의대회가 열렸다.
참으로 편하게 1만여 비정규직노동자들을 불법으로 파견직으로 사용한 사업주와 불법파견 판정만을 내린 채 참으로 편하게 상황을 관망 중인 노동부. 이에 대한 정당한 시정을 요구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투쟁은 참으로 험난하고 험난할 뿐
울산 현대자동차 5공장 탈의실 안 100여 명의 비정규직 투쟁, ‘파견법 철폐’의 이유와 ‘비정규권리입법’ 쟁취의 요구를 보여주는 힘있는 투쟁의 상징이 될 지, 비정규노조 한 사업장의 독자적인 파업으로 소멸돼 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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