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

대남병원, 98년부터 청도군과 유착 의혹…“끌려다닌다” 군의회 지적도

대남병원, 98년부터 청도군과 유착 의혹…“끌려다닌다” 군의회 지적도

청도대남병원 정신병동에서 평소 건강 상태가 나빴던 입소자 7명이 코로나19 감염 이후 사망하자, 대남병원 운영 부실, 비리 의혹이 나오고 있다. 그런 가운데 병원과 청도군의 유착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사태, “비리 족벌재단의 부실 운영 탓”

청도대남병원 코로나19 사태, “비리 족벌재단의 부실 운영 탓”

<뉴스민>은 과거 구덕원 근무자를 인터뷰했다. 구덕원은 과거 부산지역 최대 복지법인이었고, 대남병원 운영진과 연관돼 있다. 전규홍 전 구덕원노동조합 현장대표는 구덕원의 신천지 연관성은 부족하다며 족벌 경영 체제가 이어지는 동안 벌어진 비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도공 이강래 일가 비리 의혹…노조, 고발장 접수

도공 이강래 일가 비리 의혹…노조, 고발장 접수

지난 28일 한국도로공사 이강래 사장 일가의 독점 계약 의혹이 보도로 불거졌다. 이강래 사장의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의 제품이 도로공사와 사실상 독점 계약을 했다는 것이다. 한국도로공사 톨게이트 노동자들은 1,500명을 집단 해고하고선, ‘가족 비리’로 배를 불려 온 이강래 사장을 배임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아이들의 꽃동산, 원장들의 부동산?

아이들의 꽃동산, 원장들의 부동산?

“아이 교육을 정부가 하겠다는 것은 사회주의적 발상입니다.” 지난 10월 16일, 사립유치원들의 모임인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주최한 토론회 겸 기자회견에서 이 단체의 비상대책위원장이 했던 발언이라고 하죠. 이들에게 이런 통찰력을 발견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그렇습니다, 사회주의에서는 정부와 국가가 보육과 교육을 책임지고 담당합니다.

니들이 사는 세상

니들이 사는 세상

빈 박스를 들고 한바탕 쇼를 하더니, 결국 ‘황제 소환’으로 쪽팔림까지 당했다. 대한민국 검찰 얘기다. 독일로 내 뺀 최순실을 두고 멀뚱거렸고, 자기 발로 걸어 들어온 피의자를 청담동 호텔로 고이 모셨다. 아무리 우병우 사단이 검찰 조직을 틀어쥐고 있다고 해도 너무 과하다.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위해 박근혜정부와 싸운다”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현장 위해 박근혜정부와 싸운다”

바람 잘 날 없는 건설 현장을 바꾸고자 민주노총 건설산업연맹 건설노조와 플랜트건설노조가 공동으로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 오는 27일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이들은 “벼랑 끝에 서있는 건설 노동자를 외면하는 경제 민주화는 없다”며 “비리와 비자금의 온상인 건설현장에 죽어가는 건설노동자에게 투명하고 안전한 건설현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용대 건설노조 위원장을 만나 무기한 총파업 돌입 배경과 과정을 들어봤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학교” 국제중 폐지론 봇물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학교” 국제중 폐지론 봇물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실시한 영훈․대원국제중학교 감사 결과 신입생 부정선발부터 교사채용, 성적조작, 학교운영․회계, 공사계약 등 50여건의 비리와 편법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국제중학교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된다. 더불어 부정입학 건은 입학관리를 총괄하는 교감, 입학관리부장 등의 주도로 조직적으로 행해진 것이 드러나 금품거래 의혹이 터져 나오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비리사슬, 불승인률 높였나

근로복지공단 비리사슬, 불승인률 높였나

지난 28일, 근로복지공단이 ‘근로복지공단 울산지사 직원 구속사건’과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이후 비리척결을 위한 대응책을 내놓았다. 하지만 노동계는 근로복지공단의 총체적 비리를 외면한 도마뱀 꼬리자르기식 대책이라고 비판하며 근로복지공단 시스템의 전면 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

[교육희망] 금품수수 교장 줄줄이 구속, 징계

[교육희망] 금품수수 교장 줄줄이 구속, 징계

대형공사를 쪼개어 발주해서 수의계약을 하고, 계약업체부터 금품을 받은 전 현직 교장 3명이 구속되었다.

건설현장 ‘함바’, 30년 이상 지속된 ‘착취’ 사슬

건설현장 ‘함바’, 30년 이상 지속된 ‘착취’ 사슬

‘돈이 될 만한 곳’은 어디든지 자본이 뿌리내리는 한국 사회. 아무도 찾을 것 같지 않는 건설 현장의 허름한 함바집 역시 자본의 손길을 피할 수 없었다. 사실상 70년대의 함바집 역시 노동자들의 임금을 착취하는 공간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개별 건설업체와 서기들이 독식했던 함바는 현재 더욱 광범위한 권력층까지도 개입하는 사례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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