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가 양천고 비리 관련 시교육청의 재감사 및 시정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둘째 날인 23일 양천고 재단 및 재단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하고 감사 및 언론 보도 등을 통해 공개된 양천고 부실 운영을 질타하고 나섰다. 첫 번째 질의를 위해 나선 최보선 교육의원은 이사장의 학교 급식 시설 직접 운영에 따른 폭리 취득, 이사회 회의록 조작 등을 언급하며 양천고 관계자의 해명을 요구했다. 하지만 증인으로 나선 학교 행정실 정동석 주임(이사장의 조카)은 “모른다”, “비리가 없다”는 등의 답변으로 일관해 시의원들의 원성을 샀다.
최근 검찰이 최규호 전 교육감에 대한 고강도 수사를 예고하는 등 김제시 골프장 비리 의혹 사건이 일파만파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충남 o농협 조합원들이 장부조작 등으로 조합원 쌀을 빼돌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o농협을 3일 검찰에 고발했다. 조합원들은 o농협이 지난 2009년 8월부터 같은해 12월까지 27회에 걸쳐 쌀 3,000여가마를 기표처리 하지 않고 방출, 시가 4억 5,000여만 원에 해당하는 쌀을 빼돌렸다고 주장.
법원에서 조차 환경미화원에게 미지급한 법정수당을 지급하도록 결정을 내렸으나, 자치단체들은 역시 수용하지 않고 \"체불임금을 주지 않기 위해 항소를 제기하고 소송을 지연시키는 등의 방식\"을 취했다고 비판했다.
보람상조가 업계 1위를 달성한 비결은 노동자 쥐어짜기였다. 3개월에 6개월 단위의 계약직 근무를 요구당하면서 공휴일, 연월차 휴가 등을 전혀 적용받지 못한 채로 24시간 대기근무 등의 중노동에 시달렸다고 한다.
울산건설기계지부는 \"지금까지 건설사들은 일상적 접대비 명목으로 허위계산서를 작성해 공사비를 부풀려 착복하고 노동자의 동의도 없는 유령통장을 만들어 공사비를 착복했으며 불법 저가 다단계 하도급을 통해 중간착복을 해왔다\"고 폭로했다
니가 지금 물고 있는 떡이 그 떡은 아니겠지
세계인권보고서는 상식적인 얘기이지만, 부정부패는 어떤 식으로든 인권을 침해한다는 내용의 보고서이다. 검찰과 스폰서 문제로 원성이 자자한 요즘, 상식을 재확인하게 되는 보고서이다.
검사-스폰서 관계에 대한 언론보도로 벌집 쑤신 듯하다. ‘막장드라마보다 더 재미있었다’는 관람평(?)부터, ‘XX들’이란 원색적인 욕까지 표현들도 다양하다. 인권 침해와 후퇴에 기여한 그간 정치 검찰의 행태에 대한 비판도 계속돼왔는데 기름 부은 격이다.
노동부가 전교조에 규약을 고치라고 \\\'명령\\\'했다. 해직된 교사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게 명령의 핵심이다. 이에 \\\'복종\\\'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하고 나아가 노조 설립신고서를 취소할 수도 있다. 궁극적으로 법외노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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