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이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노동계의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것은 노동자들의 분노를 교묘히 비켜가려는 술책”이라고 법안폐기를 강하게 요구했다.
△조속한 시일 내에 ‘노사정대표자회의’ 개최를 추진하고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비정규직 법안 ‘교섭 절차’를 논의하며 △이러한 양대노총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부여당이 일방적으로 비정규법안을 강행 처리할 경우 강력한 연대투쟁을 전개할 것
강행 처리시 지침에 따라 즉각 총파업에 돌일할 것을 선언하고, 전 조직 비상대기 상태의 긴박한 하루를 보냈다. 수도권 연일 국회 앞 집회 개최, 강승규 수석 위원장 등 민주노총 집행부 어제 오늘 국회와 집회장을 오가는 하루를 보내고 있다.
24일 10시 환노위 법안심사소위원 간담회가 열려 비정규개악안 향방이 논의될 예정이다. 비정규개악안 처리와 관련, 이래저래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게 됐다.
양대노총은 기자회견을 갖고 비정규법안 강행처리시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총파업에 돌입할 것을 선언했다.
오전 11시 단병호 의원과 한나라당 환경노동위 소속 배일도 의원, 공성진 의원은 법안심사소위 참석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한나라당 소속 두 의원은 법안심시소위 참석으로 입장을 선회했다.
비정규개악안 원내 처리 유보 쪽으로 가닥이 잡혀가고 있다.회담 이후 심상정 의원은 비정규 법안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고 유보하는데 김덕룡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용득 현 위원장이 21대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당선됐다.
국회가 한 달 만에 다시 문을 열었다. 임시국회가 열린 1일 오전, 국회 기자실은 이른 아침부터 붐볐다.
정부쪽 안을 일정 정도 부분적인 수정을 통해 합의할 수 있다고 결정을 해 나간다고 한다면 굳이 총파업이라든지 노사간 격렬한 대립이 아니라도 처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판단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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