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가 파견업무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금속노조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이명박 정부의 파견대상 확대 음모를 강력하게 규탄하고 나섰다.
난장판이 되어버린 경찰서 정문에 정보과 반장이 숨을 헐떡거리며 다시 나왔다. ‘삼성1번!, 동희오토 2번!, 현대3번!’ 정보과 반장이 다시 정리해주자 현대용역들은 무기력하게 14일 새벽에 집회신고를 하기위해 줄서있는 것이라고 말을 바꿨다.
대우버스 울산공장 사내하청 5개업체 노동자 200명이 졸지에 무더기 해고됐다. 대우버스는 4월9일 울산공장 사내하청업체 성창기획 등 5곳에 ‘모두 계약해지 한다’는 통보서를 보냈다.
동작경찰서 한 남성 형사가 기륭전자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가 용변을 보는 여자화장실 문을 열어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다.
현대차 관리자들은 \"라인에서 작업중이다. 작업하는 데 방해하지 마라. 일 마쳤으면 집에나 가라\"며 물리력으로 집회대오의 의장라인 진입을 막았다. 현대차비정규지회 조합원들과 현대차 원하청 관리자들은 의장2부 입구에서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비정규직 우선해고에 맞서 원하청공동투쟁을 벌여온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와 비정규직지회가 31일 위원회소식지를 통해 이후 더욱 강력한 연대투쟁 의지를 밝혔다.
어지간한 아르바이트는 다 해봤습니다. 전단지 돌리기, 프렌치 레스토랑 서빙, 노점에서 꽃 팔기, 지하철에서 귀고리 판매 등등. 고등학교를 그만 두고 난 다음에 먹고 살기 위해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총고용보장을 촉구하며 원하청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동자 투쟁이 금속노조 전체 투쟁으로 커지고 있다.
특히 노조가 요구하는 비정규직 해고반대를 놓고는 ‘도급계약을 맺은 협력업체 직원이라 절대 수용 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번 문제가 비정규직 노동유연성에서 결코 물러설 수 없는 경영계의 핵심 사안임을 드러낸 것이다.
금속노조는 \"현대자동차는 현재 잘 팔리고 있는 대형트럭은 피치를 높이고 중형트럭은 피치를 낮추겠다고 밝혔는데, 3개월 이후 비정규직이 또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처해있다\"면서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