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기륭전자노사, 교섭재개에도 별다른 성과 없어

기륭전자노사, 교섭재개에도 별다른 성과 없어

11일 교섭이 재계됐으나 기륭분회 조합원은 10분도 안 돼 교섭장을 박차고 나왔다. 합의와 다르게 기륭전자 사측이 ‘일자리 알선’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16일에 진행된 2차 교섭에서도 사측은 별다른 성과 없이 끝났다.아직까지 기륭전자 사측은 추후교섭 일정을 통보하지 않고 있다.

법원, \”코스콤 비정규직 직접 고용해야\”

법원, \”코스콤 비정규직 직접 고용해야\”

서울남부지방법원이 오늘(18일) 코스콤 비정규직 노동자 74명이 제기한 \'근로자 지위확인 소송\' 판결에서 66명의 노동자에 대해 \'근로자 지위\'를 확인하는 판결을 내렸다. 민주노총도 오늘 성명서에서 이번 판결을 크게 환영하며 \"코스콤 사용자는 대오각성하고 비정규노동자를 즉각 정규직화하라\"고 촉구했다.

비정규직 더 오래 쓸 수 있으면 해고가 준다?

비정규직 더 오래 쓸 수 있으면 해고가 준다?

정부가 비정규직 고용 기간을 현행 2년에서 3년으로 늘리는 방안은 물론 파견 업무를 대폭 확대하는 방향으로 비정규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콤비정규지부 한강다리 곳곳에서 고공시위

코스콤비정규지부 한강다리 곳곳에서 고공시위

정인열 코스콤비정규지부 부지부장이 오후 1시 30분경 마포대교 북단 CCTV탑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한강대교 남단 CCTV탑, 당산철교역 부근 CCTV탑, 국회 앞 여의교 CCTV탑 등 코스콤비정규지부 조합원들이 고공농성에 들어간 곳은 현재까지 네 곳이다.

잘 나가는 동희오토 뒤에는 비정규직의 한숨이

잘 나가는 동희오토 뒤에는 비정규직의 한숨이

서산에 위치한 동희오토는 수출용 완성차를 조립생산하는 업체로 기아자동차의 ‘모닝’ 완성차를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동희오토에서 근무하는 노동자에게서 대박의 꿈을 찾을 수 없다. 동희오토 생산직 노동자 850여 명은 단 한 명도 예외 없이 전원이 비정규직이다.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노조, “대화 없다면 전면적 투쟁”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노조, “대화 없다면 전면적 투쟁”

홈플러스 안양점의 개장과 함께 홈플러스는 다양한 행사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었지만, 대화를 촉구하며 1박 2일 농성을 한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들 주변에는 경찰과 경비용역업체 직원들만 서성이고 있었다.

현대미포조선 하청노동자 원청 사용자성 인정돼

현대미포조선 하청노동자 원청 사용자성 인정돼

대법원은 \"용인기업은 형식적으로는 피고 회사와 도급계약을 체결하였으나, 실질적으로는 업무수행의 독자성이나 사업경영의 독립성을 갖추지 못한 채 현대미포조선의 일개 사업부서로서 기능하거나 노무대행기관의 역할을 수행했을 뿐\"이라며

노동운동의 성골, 진골, 천골

노동운동의 성골, 진골, 천골

4일 철도노조가 서울역에 있는 KTX 승무원 천막을 철거하라고 요청했다. 7월 5일 예정한 ‘공공부문 민영화 저지 공동투쟁본부’ 발대식이 있으니 잠깐 철거하자는 것이다. 이유인즉 집회장소가 좁다는 것이다.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다.

기륭분회 등 비정규직 기금 마련 미술전 개최

기륭분회 등 비정규직 기금 마련 미술전 개최

\"우리의 아름다움에 대한 염원이 항상 사람과 사람이 빈곤과 차별 없이 더불어 사는 공동체로 이어진다고 믿었지만, 기륭전자 천 일의 투쟁과 만날 때 그 긴 시간의 외면에 부끄러워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인지 되묻게 되었다\"

거기 있었다

거기 있었다

#1 : 2004년 봄 거기 있었다 부패재단 물러가라! 민주대학 건설하자! 2004년 봄, 세종대학교는 부패사학재단을 몰아내기 위한 민주화 운동이 한창이었다. 해직교수 복직을 위한 촛불집회가 연일 계속되었고, 학교 안은 수천 장의 유인물과 대자보 선전물로 넘쳐났다. 그러나 다음날 아침이 되면 교정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다. 마치 누군가 밤사이 마법이라도 부린 것처럼. \”위에서 시키니 나 같은 것들이 별 수 있나 학생에겐 미안하지만 좀 봐줘\” 라며 고개를 떨구는 늙은 비정규직 노동자. 나와 우리대학 비정규직 노동자는 그해 봄 그렇게 만났다. #2 : 일터는 쉼터가 되고 #3 : 2007년 겨울, 그리고 2003년부터 시작된 학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학교를 찍기 시작했습니다. 주제를 가지고 사진을 찍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내놓기 부끄럽지만 부족함을 감싸주는 소중한 후배들이 있어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2008년 봄부터는 매일 담아가기만 했던 미화노동자 사진을 돌려줄 생각으로, 세종대 사진집단 \’포토코뮨\’과 함께 세종대 미화노동자를 위한 \’장수사진 프로젝트\’를 작업하고 있습니다. 장수사진 프로젝트는 미화노동자들이 일하는 일터를 배경으로 근영사진을 촬영하는 일 입니다. 전상진 님은 세종대학교 사진집단 \’포토코뮨\’ 의 \”TAKE YOUR FUTURE\” 작업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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