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중인 여성노동자들에게 경찰폭력 대응 교육 요청이 들어왔다. 마이크 잡고 줄줄 얘기하지 않고, 마음을 사로잡는 인권교육을 하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8일 전면파업에 들어간 이랜드일반노조 홈에버 울산분회는 민주노총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홈에버 울산점 앞에서 집회를 열고 매장을 점거했다.
이랜드 그룹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집단해고 한 댓가는 16개 이상의 매장이 문을 닫는 상황으로 돌아왔다.
롯데호텔이 용역전환을 거부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지난 2일, 대기발령 시키고 지하 3층 교육실에서 하루 종일 책일 읽게 한 후 독후감을 제출하라는 인사명령을 지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6월 28일부터 여의도 증권거래소 1층 로비에서 성실교섭을 요구하며 점거농성과 삭발식 등을 벌여 온 전국증권산업노동조합 코스콤비정규지부가 4일 회사측과 기본합의서를 도출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고객을 맞아야 했던, 화장실도 못가면서 10시간 꼬박 일해도 75만 원 겨우 손에 쥘 수 있었던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인간답게 살기 위해 자신이 일하던 계산대를 점거했다.
이랜드의 비정규직 집단 해고에 맞서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가 홈에버 상암점에서 4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3일, 민주노총이 홈에버 상암점 안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리해고철회, 직접고용요구 관철시까지 단식 끝내지 않겠다!
뉴코아-이랜드일반노조 공동투쟁본부(공투본)가 30일부터 홈에버 상암점에서 무기한 농성에 들어간 가운데 2일, 123개 노동사회단체들이 이랜드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은 “비정규법 시행으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과 차별해소를 확신한다”라고 말했지만, 비정규법으로 집단해고를 당한 이랜드-뉴코아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오늘(2일)도 홈에버 상암점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