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철도 비정규직, 연가총회 투쟁 돌입

철도 비정규직, 연가총회 투쟁 돌입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연가총회투쟁에 돌입한다. 철도노조는 이번 투쟁을 통해서 “실질적인 차별 시정을 철도공사에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운수 노동자 거리로, 거리로!

공공운수 노동자 거리로, 거리로!

공공운수연맹이 6월 집중투쟁에 나섰다. 공공운수연맹은 18~19일을 집중 투쟁기간으로 상정한 바 있다.

금속노조 현대오토넷 하청지회 결성

금속노조 현대오토넷 하청지회 결성

충북 진천 덕산면에 위치한 현대오토넷 공장의 하청 5개 회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6월 17일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현대오토넷 하청지회를 결성했다. 현대오토넷은 1995년 현대전자로 출발하였고, 2000년 현대오토넷으로 분사되었으며, 2006년 진천의 본텍공장을 인수 합병하였다. 진천 본텍공장은 현대오토넷으로 인수 합병된 이후 오토닉스를 포함한 5개의 도급회사로 분사되었으며 노동자들은 간접고용노동자로 비정규직이 되었다. 본텍 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는 현대그룹 경영권 승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이후 비자금 693억 원 등 900억 원대의 회사자금 횡령 △(주)본텍을 그룹계열사로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아들 정의선과 글로비스에 실제 가치보다 훨씬 미달하는 가격에 신주를 배정하여 이익을 주고 지배주주인 기아차에는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본텍의 노동자들이 재벌가족의 \”부와 경영권의 불법적 증여\”과정에서 희생양이 된 셈이다. 최근 현대오토넷이 도급회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오토닉스를 또다시 2개의 법인을 신설해 분사할 계획 속에서 현장노동자들에게 전적동의서 작성을 강제하였고, 고용불안을 느낀 노동자들의 반발이 생겨났다. 도급화 된 이후 하락된 근로조건은 물론이거니와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의 경우 최저임금을 겨우 넘기는 열악한 임금에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 마저도

금속노조 현대오토넷 하청지회 결성

금속노조 현대오토넷 하청지회 결성

충북 진천 덕산면에 위치한 현대오토넷 공장의 하청 5개 회사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6월 17일 금속노조에 가입하고 현대오토넷 하청지회를 결성했다. 현대오토넷은 1995년 현대전자로 출발하였고, 2000년 현대오토넷으로 분사되었으며, 2006년 진천의 본텍공장을 인수 합병하였다. 진천 본텍공장은 현대오토넷으로 인수 합병된 이후 오토닉스를 포함한 5개의 도급회사로 분사되었으며 노동자들은 간접고용노동자로 비정규직이 되었다. 본텍 노동자들의 비정규직화는 현대그룹 경영권 승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현대그룹 정몽구 회장은 △2001년 이후 비자금 693억 원 등 900억 원대의 회사자금 횡령 △(주)본텍을 그룹계열사로 인수합병하는 과정에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여 아들 정의선과 글로비스에 실제 가치보다 훨씬 미달하는 가격에 신주를 배정하여 이익을 주고 지배주주인 기아차에는 손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본텍의 노동자들이 재벌가족의 \”부와 경영권의 불법적 증여\”과정에서 희생양이 된 셈이다. 최근 현대오토넷이 도급회사 중 가장 규모가 큰 오토닉스를 또다시 2개의 법인을 신설해 분사할 계획 속에서 현장노동자들에게 전적동의서 작성을 강제하였고, 고용불안을 느낀 노동자들의 반발이 생겨났다. 도급화 된 이후 하락된 근로조건은 물론이거니와 생산직 여성노동자들의 경우 최저임금을 겨우 넘기는 열악한 임금에 법적으로 보장된 휴게시간 마저도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분리직군’ 도입

[뉴코아 – 이랜드 비정규직 철폐투쟁] 이랜드, ‘분리직군’ 도입

이랜드 사측이 뉴코아 계산원 비정규직 노동자 350여 명을 집단 계약해지한 것에 이어 홈에버에서는 비정규직을 대상으로 직무급 도입을 밝혀 노조가 파업을 진행하는 등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2년만에 뚫었다!

2년만에 뚫었다!

2007. 06. 12 기륭전자분회 투쟁 승리를 위한 금속노동자 총력 투쟁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진짜노동자가 소원이었던 진짜노동자 박정훈, 동지들 품에 안기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진짜노동자가 소원이었던 진짜노동자 박정훈, 동지들 품에 안기다

2007년 5월 4일 0시. 2005년 11월, 1차 크레인 점거 농성으로 구속되었던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박정훈 지회장이 1년 6개 월 간의 옥고를 마치고 동지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현재, 박정훈 지회장은 6월 4~5일 임원 선거를 통해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제2기 지회장에 당선되어 완전한 현장 복직과 임단협 체결투쟁, 연대투쟁 등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2007년 5월 4일 0시, 그 날의 설렘과 기쁨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 <필자 주> “나온다!” “빨리 두부 먹여~!” 박정훈 지회장의 출소를 10분 남겨둔 5월 3일 밤 11시 50분. 순천교도소 앞에 많은 지역동지와 조합원, 조합원 가족들, 서울에서 축하해주기 위해 내려온 여러 동지들이 들뜬 목소리로 이야기 나누며 기다리고 있다. 순천에서 열리는 노동자 국제학교 참석을 위해 내려왔던 미국노총 간부도 지회장의 출소를 축하하기 위해 왔다. 늦은 시간, 함께 한 이들이 2백 명 가까이 된다. 모두들 ‘늦은 시간이라 사람이 많이 안모이면 어쩌나…’ 하는 마음으로 온 듯 하다. “나온다!” “와아~” 자정에서 10분을 넘긴 시간, 우렁찬 박수와 함성이 터져 나온다. 티셔츠와 면바지에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 조끼를 입은 박정훈 지회장이 모습을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승리의 아침, 사회적 상식과 정의를 세워내는 투쟁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승리의 아침, 사회적 상식과 정의를 세워내는 투쟁

투쟁을 새로 시작하는 사업장 수에는 못 미치겠지만, 승리 또는 타결되었다는 소식도 간간이 들린다. 본인들이야 두 말할 나위 없겠지만, 연대하는 동지나 비슷한 사안으로 투쟁하는 이들에게 승리의 소식은 큰 힘이다.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희망을 현실로! 늘 처음처럼!”

[연정의 바보같은사랑] “희망을 현실로! 늘 처음처럼!”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지회(이하 ‘비정규직지회’) 제2기 집행부가 출범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6월 4일~5일, 임원선거를 실시하였다. 5월 4일 만기 출소한 박정훈 지회장이 조합원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 다시 지회장에 당선되었다.

민주노총, “노무현 대통령 퇴진”

민주노총, “노무현 대통령 퇴진”

민주노총이 비정규법 관련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자 ‘노무현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는 민주노총이 그간 냈던 입장 중 가장 강력한 것으로 6월 말 투쟁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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