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주간노동자의 힘] 안녕하세요? 우체부아저씨

[주간노동자의 힘] 안녕하세요? 우체부아저씨

전주희(노동자의 힘 선전부장) 큰 가방 메고서 어디가나요 폭설이 쏟아지는 강원도 산골 마을에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허벅지까지 내린 눈을 헤치고 가다 결국 눈 덮힌 계곡에서 죽어간 집배원 아저씨. 집배원 아저씨의 이 죽음은 널리 알려졌다. ‘희생정신’의 상징으로. 아주 많이 어렸을 적 주소도 우편번호도 없이 ‘할아버지께’ ‘손녀올림’이라고 편지봉투에 떡 하니 써놓고, 우체부아저씨에게 보내달라고 졸라댔던 기억도 있다. ‘아저씨~ 아저씨~ 우체부 아저씨~ 큰 가방 메고서 어딜가세요~’라는 노래에 맞춰 고무줄 놀이를 하던 시절에는 적어도 우체부 아저씨는 멋진 모자를 쓰고 다니던 ‘좋은 어른’이었다. 20여 년이 흘러, 초등학교 국민윤리 교과서에 나오는 사람 좋은 얼굴을 한 우체부 아저씨는 혹독한 노동에 시달리는 쪼그라진 집배원 노동자로 나타나 ‘더 이상 죽고 싶지 않습니다!’며 우체국 앞에서 시민들을 향해 선동하고 있다. 그리고 그 끔찍한 ‘노동’에 대해 하나하나 세상을 향해 폭로하고 있다. 과로사: 일하다 픽 쓰러져 죽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우체국 이노철(45세) 기능직 집배원노동자는 밤 11시30분까지 우편물을 구분하고 퇴근해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고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같은 달 서울 광진우체국 임병극(53세) 정규직 집배원노동자가 우편물

비정규직 철폐, 100만인 서명으로 시작한다

비정규직 철폐, 100만인 서명으로 시작한다

4일, '정규직 차별철폐, 정규직화, 노동권 확보를 위한 비정규직 철폐 100만 서명운동본부' 기자회견 및 발대식 진행

비정규후보 홍준표후보 선본발대식

비정규후보 홍준표후보 선본발대식

“민주노총답게!정규직-비정규직 계급적 단결”을 구호로 내건 홍준표 후보 선본 발족식은 8월 19일 오후 6시 민주노총 9층 회의실에서 민주노총 비대위 임원진, 금속연맹, 공공연맹, 민주노총 서울본부, 민중연대, 민주노동당 비정규위원회,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사회진보연대, 노동자의 힘, 한진면세점 지부, 캡스 노조, 재능교사 노조, 하나로테크놀로지, 시설관리, 신문판매, 방송사 비정규직, 한통계약직, SK인사이트코리아, 홍익매점, 보험노조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울산노동자신문] 자본의 봉쇄를 뚫고 한발한발 전진하는 사내하청 노조 건설 투쟁

[울산노동자신문] 자본의 봉쇄를 뚫고 한발한발 전진하는 사내하청 노조 건설 투쟁

민주노총의 자료에 따르면, 현재 비정규직 노동자가 전체 1,300만 노동자 가운데 800만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정규직, 특히 제조업 대공장의 사내하청 노동자는 90년대초 자본이 신경영전략에 따라 노동조합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방편으로 꾸준히 늘려오다가 97년 이후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사내하청 노동자의 경우 정규직 노동자에 비해 임금·노동시간에서 차별은 말할 것도 없고, 근로기준법 상에 명시된 기본적인 노동권조차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내하청 노조 봉쇄를 시도한 기아 자본의 대책 문건이 폭로되다 지난 7월 19일 광주 ‘카톨릭 병원 정상화와 기아 사내하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단체 대책위(이하 대책위)’에서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인력관리팀에서 작성한 [비정규직노조 설립관련 관리방안]이라는 A4용지 7매 분량의 문건을 폭로하였다. 대책위에서 폭로한 문건을 보면, 기아 자본은 비정규직 활동가들의 과거경력을 조사하고 발언내용까지 수집하여 비정규직 활동을 사찰, 감시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인력관리팀은 용역업체별 ‘Postman(프락치)’을 선정해 업체대표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비정규직 관련 동향을 파악·보고하도록 하여, 비정규직 운동과 관련된 동향이 파악되면 퇴출시키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었다. 세부 항목으로 △대학(전문대 포함) 출신 비정규직 단계적 퇴출 △요주의 인물 퇴출추진-2공장 이아무개(선동적

[울산노동자신문] “비정규직 확산 음모 중단하라”

[울산노동자신문] “비정규직 확산 음모 중단하라”

20일 울산노동사무소 항의집회 가져

[주간노동자의 힘] 비정규직 노동자 기만하는 노사정위는 해체되어야 한다!

[주간노동자의 힘] 비정규직 노동자 기만하는 노사정위는 해체되어야 한다!

노동자계급운동이 주춤거리고 있는 사이 자본-정권은 '노사정합의' 내세워 움직인다. 비정규직의 목숨 건 투쟁, 이제 노사정위 해체운동으로 나가야 한다!

문화 노동자 연영석의 *비~정규직 코리아*

문화 노동자 연영석의 *비~정규직 코리아*

이 동영상은 문화 노동자 연영석씨가 지난 6월21일 서울역에서 열린 산재추방 집회에서 선보인 ‘오~필승 코리아’라는 노래를 패러디한 공연을 담아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만든 것입니다. 월드컵이 시작한 이후로 모든 신문과 방송은 스포츠신문과 스포츠뉴스가 되어 월드컵에 관한 온갖 시시콜콜한 얘기까지 입에 거품나게 떠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10명이상의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죽어가는 나라 대한민국의 언론은 산재로 죽어가는 노동자들의 현실은 한줄도 싣지 않습니다. 월드컵 때문에 찾아온 외국인들은 두손들어 환영하지만 이땅에서 죽어라 일해온 이주노동자들을 내쫓기 위해 1년이라는 단속대기표를 준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노동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고 심지어는 더많은 비정규직을 양산하기위해 월드컵 기간 노사정위원회에서는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월드컵에만 야단법석인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월드컵은 그저 재미있는 축구 경기일 뿐입니다. 4강에 올라갔다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우리의 현실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주한미군에 의해 죽어간 전동록씨와 두 여중생의 억울함이 풀리지도 않습니다. 자본은 월드컵 특수를 맞아 온갖 경품과 상품으로 국민을 유혹하지만 그 이면에는 노동자들이 흘린 피와 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칩니다. “오~필승 코리아” 자랑스런 “대~한민국”이 아니라, “비~정규직 코리아” “산~업재해 코리아” 라구요. 연영석씨의 노래처럼

[인권하루소식] 노사정위 ‘비정규직 대책’, 어디로 가나?

[인권하루소식] 노사정위 ‘비정규직 대책’, 어디로 가나?

비정규직 확산·불법파견 양성화 등 우려

[워킹보이스] 비정규직에게는 단협안도 휴지조각

[워킹보이스] 비정규직에게는 단협안도 휴지조각

한진관광, '조합원 타 회사 전환 않겠다' 약속 불구 전적 추진 물의

[울산노동자신문] “비정규직 참정권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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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노조 대표, 민주노동당 동구지구당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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