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믿고 내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

“믿고 내려왔으니 끝까지 책임지자”

현대차는 불법파견 확정판결이 안났다고 하지만 실제 판결이 나고 나면 최병승 조합원 한 명만 해당된다며 발뺌할 것이 분명하다. 판결에서 한 명이건 두 명이건 현대차의 불법파견은 불법파견이다. 이때부터는 비정규직 문제가 아니라 정규직지부의 문제가 된다. 정규직지부가 특별교섭을 요구해 불법파견을 해결해야 할 주체이며 당사자가 되는 것이다.

“시간과 명분은 우리 편, 기죽지 말자”

“시간과 명분은 우리 편, 기죽지 말자”

14일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과 부산 베스티안 병원에 입원 중인 황인화 조합원을 병문안했다. 황인화 조합원은 지난 11월말경에 중환자실에서 나왔다. 그동안 두 차례의 팔목 피부이식 수술을 받았고 얼굴 표면은 다행히 흉터가 남지 않을 정도로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알려졌다.

“교섭만 바라보지 말고 투쟁계획을 제출하라”

“교섭만 바라보지 말고 투쟁계획을 제출하라”

14일 오전 10시 북구비정규직센터 교육장에서 현대차지부와 동성기업 조합원들이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지부에서는 선별복귀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비정규직지회 김응효 대의원과 동성기업 조합원을 만나 지부의 선별복귀안에 대한 생각들을 들어봤다.

현대차 비정규직 \”14일 교섭, 전향적 안 없으면 15일 재파업\”

현대차 비정규직 \”14일 교섭, 전향적 안 없으면 15일 재파업\”

현대차 비정규직 지회는 12일 오후 3시 북구 호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전조합원결의대회를 열고 \"14일 교섭에서 전향적인 안이 나오지 않으면 15일부터 재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현대차 아산 ‘백주 대낮 폭력 행위’ 규탄

현대차 아산 ‘백주 대낮 폭력 행위’ 규탄

민주노총 충남본부, 정당, 사회단체와 현대차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지회)는 9일 오후1시 아산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 사측의 ‘백주 대낮 폭력 행위’를 규탄했다. 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비정규직노조)가 9일 새벽 6시25분부터 현대차 의장부 점거농성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측 관리자, 용역경비들에 의해 폭력적으로 끌려나오자 이를 비판한 것이다.

현대차 비정규직의 승리, 그러나 노동운동의 패배

현대차 비정규직의 승리, 그러나 노동운동의 패배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은 승리했다. 그들은 치떨리는 경쟁의 시간과 단절했고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단결할 수 있고 공장을 멈출 수 있으며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 하지만 정규직 조직노동자 운동은 철저하게 패배했다. 계급적 경계선이 사라졌다. \"몽구산성\"이 현대차 정문 앞에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농성 마무리…현대차 원하청 노사 첫 상견례

농성 마무리…현대차 원하청 노사 첫 상견례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장 점거파업 25일만에 현대차 원하청 노사가 처음 교섭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현대차비정규직지회와 현대차 원하청 사쪽이 참여하는 \'5자 교섭\' 테이블의 성격을 두고 회사쪽은 \'이번 파업에 따른 특별협의체\'로, 노쪽은 분명한 \'교섭\'으로 주장해 이견을 보였다.

현대차 비정규직 농성해제 급물살 탄 이유

현대차 비정규직 농성해제 급물살 탄 이유

이미 각오를 했고 식량반입 중단도 예고 됐는데도 의지를 보이던 조합원들이 무너진 것은 사쪽의 8일 농성조합원에 대한 손해배상과 가압류 협박이 농성자들의 가족을 덮쳤다. 여기에 조합원들은 배고픔이 겹쳐 더 견디기 힘들었다고 밝혔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투표, 농성 조합원 압박수단이었나?

현대차 정규직 노조 투표, 농성 조합원 압박수단이었나?

이 소식을 들은 전주비정규직지회(전주지회) 조합원은 \"딱 한가지밖에 안 떠올랐다. 압박수단이구나...\"라고 입을 떼면서 \"(전주 공장) 안에서 파업하고 있는 조합원들은 바깥이 어떤 상황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다들 농성 풀지 말고 교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비정규직 농성해제, “현대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비정규직 농성해제, “현대 심장에 비수를 꽂았다”

울산 현대차 비정규직이 9일 오후 2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고 점거농성을 풀었다. 비정규직 지회는 농성을 푼 후 이날 오후 4시부터 현대차 사쪽과 상견례를 열었다. 비정규직 지회는 이후 지회 사무실 앞에서 거점 농성장을 만들고 천막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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