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현대차 관리자, 농성장 밑 쇠파이프 골프연습

현대차 관리자, 농성장 밑 쇠파이프 골프연습

현대차 비정규직지회 조합원들이 추위와 배고픔을 견디며 22일째 점거농성중인 지난 6일 현대차 울산 1공장.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농성장 바로 밑에서 쇠파이프로 골프 연습을 하는 회사 관리자의 모습이 농성 조합원의 동영상 카메라에 찍혔다.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모이자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모이자

서울여성조합원대회는 여성이 민주노총의 조합원으로 당당하게 살아가기 위해 어떠한 투쟁이 필요한지 지혜와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것이다. 여성노동자의 힘으로, 여성노동자가 민주노총의 주인이 되는 투쟁을 전개하자.

우주생명체와 비정규직

우주생명체와 비정규직

정규직이 되고 싶은 마음, 그 열망이 어떤 비정규직이라고 다를까? 이 미생물의 존재가 외계생명체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우리는 이 미생물의 이름과 발견 과정에서 정규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다면 너무 지나친 과장일까?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조합원 공장 출입 막아

현대차 전주, 비정규직 조합원 공장 출입 막아

점심시간 이전부터 트럭 2공장에 집결해 있던 사측 700여명이 전주지회 조합원들의 공장 출입을 막았다. 사측은 트럭 2공장이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중형트럭 \'마이티\'는 가동하겠다고 밝혔고, 이날 \'마이티\'는 대체인력이 투입돼서 계속 생산됐다.

“현대차 구사대와 용역, 이제 그만 좀 때리자”

“현대차 구사대와 용역, 이제 그만 좀 때리자”

현대차 주변은 공권력의 무풍지대다. 본사와 공장 주변에서는 사측 관리자와 용역 직원들이 곧 경찰이자 법이다. 특히 양재동 현대차 본사 앞에서는 용역 직원들에게 폭행을 당해 경찰에 신고해도, 경찰은 출동조차 하지 않는다.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심야 납치 집단구타 당해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간부, 심야 납치 집단구타 당해

7일 새벽 현대차 2공장 관리자들은 야식시간에 식당 선전전을 진행하고 있던 조합원들의 노조활동을 방해했다. 그리고 써클룸에서 자고 있던 현대차비정규직지회 천의봉 대의원을 납치해 일상적인 노조활동에 대한 보복성 테러를 가하고 노조활동을 포기하도록 강요했다.

양재동 본사 앞, 가대위와 함께 한 ‘촛불 문화제’

양재동 본사 앞, 가대위와 함께 한 ‘촛불 문화제’

영하까지 내려간 날씨 덕에 손과 발이 아려오지만, 오늘도 여전히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 앞에서는 촛불문화제가 한창이다. 겹겹이 옷을 껴입고 촛불 문화제에 참가한 인원만 70여 명. 연신 손을 비벼대지만 누구도 먼저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현대차 정규직 노조 ‘교섭 열리면 농성 풀라’…‘일방 통보’

현대차 정규직 노조 ‘교섭 열리면 농성 풀라’…‘일방 통보’

현대차지부(정규직노조)가 6일 오후5시 지부사무실에서 확대운영위원회(이하 확운위)를 열고 비정규직지회(비정규직노조) 파업에 대해 ‘정규직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조합원총회)를 8일 실시한다. 단, 12월 8일 이전 교섭창구가 열리면 현대차지부는 총회 소집을 연기하고 비정규직지회는 농성을 해제한다’고 결정, 비정규직지회에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고3 실습용으로 만든 현대차, 이게 품질경영?

고3 실습용으로 만든 현대차, 이게 품질경영?

현대차는 H공고, C공고, U상고, K과학고 등에서 실습생들을 받고 ‘현장실습협약서’를 작성한 뒤 ‘도착확인서’를 써서 학교로 팩스를 보냈다. 학교는 도착확인서를 보고 학생들의 출석을 인정했고, 학생들은 ‘실습일지’를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 전주공장, 부분파업 중 사측과 대치

현대차 전주공장, 부분파업 중 사측과 대치

관리자들은 \"우리 라인이 이렇게 된거 볼 수 없으니까 힘 한번 씁시다\"라고 외치는 등 조합원들을 끌어내려고 계속 시도하다가 오후 2시 40분에 모두 공장 밖으로 빠져나갔다. 한편 오전 수석부지회장 연행을 막는 과정에서 조합원 2명이 구급차에 실려갔다. 한 명은 손가락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고, 한 명은 차에 가슴을 받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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