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조합원들이 스스로 나서고 있다”

“조합원들이 스스로 나서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는 21일 오전 9시, 48시간 전조합원 공동행동 집회를 이틀째 열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의 공장점거파업은 자기발언과 모든 문제들에 대한 토론의 연속이다. 조합원들은 집회를 통해 자기발언을 하고 자기발언을 통해 투쟁을 결의하고 있다.

비정규투쟁 지원 금속 총파업 추진

비정규투쟁 지원 금속 총파업 추진

금속노조(위원장 박유기)가 총파업을 추진한다. 노조는 22일 낮 2시 충북 충주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28차 정기대의원대회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인근인 울산 북구청 오토벨리 체육관으로 긴급하게 옮겨 총파업 결의를 추진한다.

민주노총, 현대차 투쟁 대책은?

민주노총, 현대차 투쟁 대책은?

지난 20일,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에서 울산 4공장 황인화 조합원이 분신한 사건이 일어나자, 민주노총을 비롯한 지도부는 21일 울산 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투쟁 방향 및 대책을 발표했다.

“우리는 더욱 질기게 버텨야 합니다”

“우리는 더욱 질기게 버텨야 합니다”

울산 현대자동차 4공장 비정규직 황인화 조합원의 분신으로 중단됐던 결의대회는 오후 7시, 간접고용 철폐 공동행동 집회로 이어졌다. 조합원들을 비롯한 연대단체들에게 황인화 조합원의 분신은 충격에서 분노로 바뀌었다. 더욱 견고한 농성장 사수와 연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커졌다.

[4신] 분신한 비정규 조합원 생명에는 지장 없어

[4신] 분신한 비정규 조합원 생명에는 지장 없어

20일 오후 4시20분께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열린 민주노총 영남권 결의대회 도중 현대차비정규직지회 4공장 000 조합원(34세)이 단상으로 올라와 몸에 불을 붙였다. 4시32분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되고 있다.

현대차 부사장 농성장 진입, 철제계단서 격돌

현대차 부사장 농성장 진입, 철제계단서 격돌

20일 오전 11시경 현대자동차 강호돈 부사장이 직접 퇴거통지서를 전달을 시도하면서 울산 1공장은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몸싸움으로 사쪽의 진입을 막던 비정규직 노동자 9명이 끌려 나갔고 이중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 후송됐다.

[2신] 현대차 사쪽 1공장 농성장 진입 시도…현재 대치중

[2신] 현대차 사쪽 1공장 농성장 진입 시도…현재 대치중

낮 12시 7분경 3000명쯤 되던 용역들은 일단 물러가고 사쪽 관리자 100~150명만 남아 대치중이다. 한편 공장 밖 조합원들이 4공장문에서 진입투쟁을 벌이자 사쪽 경비들이 문을 열고 도로까지 나와 소화전으로 물을 뿌리고 이 과정에서 비정규직노조 서쌍용, 배재원 조합원이 공장 안으로 끌려갔다.

현대차 농성장 단수조치 중, 화장실 문제로 노사갈등 증폭

현대차 농성장 단수조치 중, 화장실 문제로 노사갈등 증폭

현대차 사쪽이 6일째 울산 1공장을 점거중인 농성장에 단수 조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비정규직 지회는 여러 통로를 통해 회사쪽이 단수 조치를 진행 중인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단수조치 이후 다른 국면이 이어질 수 있어 농성장 내부도 긴장감이 돌고 있다.

금속 결의대회, “현대 자본의 항복 받아낼 것”

금속 결의대회, “현대 자본의 항복 받아낼 것”

1공장 점거농성 중인 이상수 비정규직지회 지회장은 전화통화로 참가자들에게 투쟁 의지를 전달했다. 그는 “저희의 투쟁은 정당성을 가지고 있다. 반드시 이곳 공장을 사수해 현대 자본의 항복을 받아내겠다”며 “파업투쟁 준비 중인 2, 3공장 동지들, 그리고 연대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동지들께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해서 함께 모이는 그 날까지 투쟁하자”고 결의를 밝혔다.

박유기,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직 투쟁 사수할 것”

박유기, “총파업, 총력투쟁으로 비정규직 투쟁 사수할 것”

금속노조는 19일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3지회의 파업투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유기 금속노조 위원장은 “22일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비정규직 투쟁이 허망하게 무너지지 않도록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 전술로 엄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 2,04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