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사람들이 왜 여기 와 있어? 우리 일 해결되기 전엔 나 눈 못 감으니까, 나 꼭 일어나 갈테니까 어서들 돌아가, 어서." 27일 기나긴 투쟁과정 도중 지병으로 사망한 육경원(현대중기 퇴출 노동자·52) 씨가 면회 온 동료들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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