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3일 오전 11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시신이 안치된 경남 양산 부산대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투신자살을 공식 확인했다.
따지고 보면 학살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닙니다. 역사책 어디를 펼쳐 보아도 죽음은 페이지에 흩뿌려져 있는 잉크만큼이나 흔하게 보입니다.
용산 사건으로 이명박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이 중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그이가 2009년 1월 20일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뱉은 말은 그이를 존경해 왔던 많은 기자 지망생들을 실망시킨 것은 물론, 온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이은재 한나라당 의원이 용산 철거민 농성의 배후로 ‘민주노동당’까지 지목했다.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이 직접 사인한 ‘1.20 전철연 한강로 3가 남일당빌딩 점거 농성장 진입계획’에 대해 “보고만 받았다”고 답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용산 철거민에 대한 경찰의 살인진압이 한나라당에게는 ‘도심테러’에 대항하는 공권력 행사였다.
모두가 잠든 새벽녘 다시 또 시대의 폭압에 맞서다 무참히도 죽어간 용산철거민 열사들이여! 그리스의 15세 소년 알렉시스와, 팔레스타인에서 또 어디에서 죽어간 수많은 가슴아프도록 아름다운 영혼들 곁에서 부디 영면하소서
똑같다. 12년 전인 1997년, 전농동에서 싸우던 철거민 박순덕 씨는 18m 철탑 위에서 떨어져 사망한 그날과.
이주대책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던 용산4구역 철거민 5명이 20일 오전, 경찰의 과잉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화재로 사망했다. 이에 정치권은 책임을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김석기 서울지방경찰청장과 서울시에 물으며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