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퇴출 대상으로 지목되어 재교육을 받던 공무원 노동자가 22일 갑자기 사망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하철을 운전하던 노동자가 급한 용변을 처리하려다 추락해 잇따라 오던 지하철에 치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 문성환 정책실장은 23일 기아자동차지부 화성지회 저녁 상집회의 도중에 갑자기 쓰러져, 발안중앙병원으로 긴급히 이송되던 도중인 저녁 7시 40분경 숨을 거뒀다.
건설노조의 포스코 점거에 대해 온갖 비난을 연일 퍼부어대던 언론은 이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그나마 일부 언론은 경찰의 폭력을 지적하고 나왔다. 하지만 이 노동자의 죽음은 폭력적인 경찰, 살인무기로 등장한 방패만이 문제가 되는 건 아니다.
15일 새벽 5시 경 전남 여수시 낙포동에 위치한 남해화학공장에서 20일째 천막농성을 진행하고 있던 여수항운노조 김익준 조합원이 천막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
지난 4월 16일, 오산세교택지개발 사업 과정에서 철거를 강행하려던 용역직원들과 이에 저항하던 주민간의 마찰로 철거용역 1인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지난 4월 18일부터 활동을 벌인 오산수청동사건관련진상조사단(조사단)은 그동안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의 시급한 해결을 관계기관에 요구했다.
‘노숙인 사망 실태조사 및 근본대책 마련을 위한 연대모임’ 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 22일 서울역 대합실에서 발생한 노숙인 사망사건 진상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프랑스 철학자 자끄 데리다(Jacques Derrida)가 파리 현지 시간으로 9일 새벽 74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2001년 에드워드 사이드, 2002년 피에르 부르디외, 지난 2월에 사망한 폴 스위지에 이어 데리다 까지 지난 세기를 이론과 실천이란 두 가지 무기로 살아냈던 인물들이 하나 둘 사라져가고 있다.
연말연시 계속 이어지는 철도노동자 사망사고 1월 2일, 철도노동자 열차접촉 사고로 사망
1일 故 한대권 철도노동자 열차에 치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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