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은 ‘서울경인지역의 사무직과 금융직에 종사하는 노동자들 중 중소영세사업장 미조직 노동자들과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조직하는 사무금융연맹 산하의 유일한 지역업종노동조합이다.’ 그리고 나는 ‘서울경인사무서비스노동조합 조직부장이다.’ 이것만 잘 기억해 두어도 우울한 오해는 많이 줄어들 텐데 말이지...
사무금융노련은 이번 선거로 그동안의 업무공백을 메우고 연맹의 역할을 재개할 수 있다는데서 일단 한시름 놓게 됐다.
김형탁 당선자가 일차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는 조직내부의 통합성을 만들어 내는 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무금융연맹의 2기임원 재선거를 하루 앞두고, 후보자간 박빙의 각축을 벌이면서 제3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어 혼미한 상태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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