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금융연맹 2대 위원장에 김형탁 후보가 당선됐다.
사무금융연맹은 25일 오후 강남 교통회관에서 확대대의원대회를 열어 임 원선거를 치른 결과, 2대 위원장에 기호1번 김형탁 후보(연맹 사무처장)가 재적대의원 990명 중 765명(77.3%)이 참석한 가운데 401명(52.4%)의 지지를 얻어 360표(47.1%)를 얻은 기호2번 곽태원 후보(연맹 부위원장)를 앞질러 당선을 확정지었다. 또 선출 부위원장에는 이정원 굿모닝증권노조 지부장, 김정규 연맹 부위원장, 김창희 생명보험노조 위원장, 장화식 연맹 정책실장 , 문선곤 연맹 쟁의2국장 등 모두 5명이 당선됐다.
이로서 사무금융연맹은 지난 98년 통합연맹을 이룬 후 지난 1기 채운석 전 위원장에 이어 향후 3년간 2기 김형탁 체제로 운영된다. 김형탁 당선자 가 일차적으로 풀어야할 과제는 조직내부의 통합성을 만들어 내는 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새로운 집행부는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나타났던 후유증과 잠재돼 있는 갈 등들을 통합하고 안정화시켜야 한다는 최대과제를 안고 있어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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