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사회주의당강령 토론의 본격화를 위한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를 창간합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2호]사회주의당강령 토론의 본격화를 위한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를 창간합니다!

◦ 자본주의 대공황 앞에 인류는 사회주의냐 야만이냐의 선택의 기로에 있습니다 현실 사회주의의 붕괴 이후 승승장구할 것만 같던 자본주의는 미국발 세계대공황 속에서 그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자본가 정부들이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 부으며 대파국을 막으려고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공황은 눈사태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대공황을 맞아 자본가들은 위기를 노동자, 민중에게 전가하기 위해 대량해고와 임금삭감을 자행하고 있으며, 과잉자본을 해소하기 위해 새로운 전쟁을 획책하고 있습니다. ◦ 강령초안 논의의 공론의 장을 열기위해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를 발간합니다 자본주의를 극복하고 노동해방, 인간해방의 사회주의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주의자들은 사회주의노동자당 건설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강령초안논의와 사회주의적 정치실천 강화를 본격화해야 합니다. 당건설과정의 양대축을 이루는 강령초안 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해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를 발간합니다.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는 사회주의자, 변혁적 활동가들 사이에서 활발하고 열띤 강령초안논의가 이루어지도록 공론의 장을 여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에 동지 여러분들이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기고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주의 강령을 토론하자!’는 최대한 공론의 장을 확보하기 위해 오프상에서 발간하는 것과 함께 온라인상에서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프 온라인상의

\’정세와 당 건설\’ 전국공동토론회

\’정세와 당 건설\’ 전국공동토론회

이날 토론회 주제는 \'정세와 당 건설\'이며 양효식 사회주의노동자연합 활동가와 고민택 사회주의노동자정당준비모임 활동가가 연이어 발제한다.

[새책] 사회주의야! 만나서 반가워

[새책] 사회주의야! 만나서 반가워

2009년 사회주의가 나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한다면 ‘반가워’라고 답할 수 있을까. 내가 먼저 사회주의에게 ‘안녕?’이라는 인사를 건 낼 수 있을까.

차이만 확인한 진보세력 \’대통합\’

차이만 확인한 진보세력 \’대통합\’

소통과혁신연구소에서 주최해 ‘대 공황기, 진보진영의 대안은’이란 주제로 오랜만에 진보진영의 다양한 정파들이 모여 연대의 가능성을 타진했지만 결국 의견 차이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토론회는 18일 민주노총에서 열렸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쌍용차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열려

1월 15일,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에서 3차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열렸다. 해방연대 회원들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와 쌍용자동차비정규직지회 활동가들, 그리고 평택비정규직센터, 민주노총평택안성지구협의회 등에서 온 지역활동가들이 함께,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선전물을 배포하고, 구두선동 및 노래공연을 진행했다. 해방연대는 작년 12월 18일 GM대우 부평공장에서 처음 시작해서, 12월 30일 용산역에 이어, 쌍용차 평택공장에서 3차째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실천했다. 해방연대는 이 절망과 우울의 시대에 오직 사회주의, 사회주의정당만이 대안과 희망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 불모의 땅에서 사회주의정당은 사회주의역량의 질과 양 모두에서의 철저한 강화에 의해서만 건설될 수 있고, 사회주의역량 강화로의 돌파구는 노동자와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을 경험하며 사회주의활동가로 설 수 있게 할 공동활동 공간의 형성에 의해서 열릴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충실해, 해방연대는 당건설운동의 물꼬를 트기 위해 공동활동의 공간을 선도적으로 형성해내고자 하고, 이에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을 정해 힘을 집중하고 있다.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쌍용차 노동자, 그 해법은? 지난 1월 9일 쌍용차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를 법원에서 받아들일지 여부, 즉 쌍용차가 퇴출될지 말지는 통상 한달 내에 결정된다. 회생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법원이 회생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회생절차는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붕괴의 시대, 사회주의만이 대안이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붕괴의 시대, 사회주의만이 대안이다

자본주의의 야만적인 ‘축적’ 본능에 제동이 걸렸다. 단순한 불황이 아니다. 경제공황이다. 금융 위기가 아니라 자본주의 체제의 붕괴다. 그래서 2008년은 전 세계적으로 독점 자본가들의 똥줄이 타들어가기 시작한 해로 기억될 것이다. 1990년대 초 사회주의 종주국 소련의 정치체제가 무너졌을 때 그토록 의기양양하게 사회주의를 조롱하며 야유를 퍼붓던 자본주의 중심국 미국의 시장경제가 줄줄이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물경 20년도 지나지 않아서 말이다. 그래서 그들은 금융위기가 어쩌고 실물경제가 저쩌고 하면서 호들갑이다. 부르주아 언론은 경기침체니, 불경기니, 장기불황이니 하는 식상한 말로 언죽번죽 지금의 상황을 묘사한다. 그냥 “우린 망했다”고 하면 될 것을. ‘재테크’의 함정과 ‘내 집 마련’의 환상에 숨은 속임수 물론 독점 자본가만 망한 게 아니다. 근근이 먹고사는 임금 노동자나 서민들 상당수도 이미 망했거나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쌈짓돈이 모자라 빚까지 내어 ‘재테크’에 투자한 사람들 대부분이 지금 낙엽처럼 떨어진 주가시세를 지켜보며, 살 떨리는 겨울을 맞이하고 있을 것이다.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억울함을 억누르면서. 사실 지난 십여 년간 우리는 ‘재테크’니, ‘주식’이니, ‘펀드’니 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재테크를 모르면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기 어려울 지경이었다. 금융기관에서는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세계적 과잉설비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와 사회주의 대안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실천의날 특호]세계적 과잉설비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와 사회주의 대안

공황에 직면한 한국경제 경제공황이란 판매악화와 생산격감, 기업도산, 공장폐쇄, 신용붕괴, 금리폭등, 주가폭락, 실업급증 등을 수반하며 경제규모가 급격하게 수축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공황은 분기별 국내총생산의 연속적인 마이너스 성장으로 측정된다고 한다. 지금 세계경제가 바로 공황이다. 3/4분기에 들어서 미국, 일본, EU경제권이 동시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고, 마이너스 성장세는 내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역시 공황의 위협을 비껴 서있지 않다. ‘747공약’을 내걸었던 이명박 대통령까지 27일 업무보고 자리에서 “(내년) 1/4분기, 2/4분기에 어쩌면 우리도 마이너스가 될지 모르는 위기에 있다”며 공황을 걱정하고 있다. 이처럼 공황에 직면한 한국경제의 위기는 직접적으로는 세계공황으로 인한 수출증가율의 급감 때문이지만, 또한 IMF공황 이후 자본과 정권에 의해 강요된 신자유주의적 수출주도 성장에 의한 한국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의 증대 때문이다. 구조적 취약성의 증대란 수출주도 성장의 결과 내수기반은 허물어지고, 세계경제의 부침에 좌지우지될 정도로 경제규모 대비 수출 비중이 커진 것을 말한다. IMF공황 이후 10년의 구조위기 심화 IMF공황(98년 -6.9% 성장)을 수습하기 위해 재벌과 김대중-노무현 정권은 신자유주의 공세로 경쟁력 및 수출확대 강화를 도모해 고도성장을 복원하고자 했다. 안으로는 구조조정과 노동유연화, 임금삭감, 노동강도 강화를 밀어붙여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 사회주의 정치실천의 날의 의미에 대한 풀이는 아래 글로 대신하겠다. 해방연대(준)은 6월7일 임시총회에서 「사회주의정당건설계획」을 결정하고 이를 실천해왔다. 해방연대(준)은 자신의 독자활동과 공동활동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당건설활동을 벌여왔는데, 후자의 공동활동과 관련에서는 제안서 「사회주의정당 건설을 위한 사회주의자들의 공동활동을 제안한다」에서 그 내용을 구체화하여 제안하였다. …… 사회주의정치조직이 당건설을 위해 해야 할 선도적 역할 해방연대(준)은 이미 「사회주의정당건설계획」에서 명확하게 하였듯이, 철저히 질과 양 모두에서 사회주의역량을 강화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당건설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 또한 주체역량의 강화를 중심으로 당건설문제를 바라보아야 할 뿐만 아니라, 주체역량 강화에서 특히 변혁적인 활동가들이 사회주의활동가로 서게 하는 것이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해야 하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방책을 사회주의자들이 집중적으로 강구하고 실천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현재 존재하는 사회주의역량을 통합, 통일하더라도 당건설을 하기에는 주체적 역량이 매우 취약해서, 당건설시기와 조직통합 중심으로 당건설계획을 제기하는 것은 현실과 유리된 구상에 불과하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태도를 견지하는 것이 사회주의정치조직들이 해야 할 선도적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우리가 부정하는 것은 뚜렷한 실천적 성과도 내지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GM대우 특호]세계자동차산업의 위기와 사회주의 대안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GM대우 특호]세계자동차산업의 위기와 사회주의 대안

세계자동차산업의 위기 세계2위, 미국1위인 GM의 파산위기가 보여주듯, 세계자동차산업이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다. 비단 미국의 빅3뿐만 아니라, 각국의 자동차업체들이 판매부진에 따라 감산·감원 계획을 발표, 실행하고 있다. 세계1위 도요타는 내년 1월부터 일본내 공장에는 주3일 휴무를 도입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유럽 최대업체인 폭스바겐도 2009년 자사 판매가 10~12% 하락할 것으로 보고 감산(조업일수 단축)에 들어갔다. 르노는 유럽에서만 6,000명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국내업체들도 마찬가지로, 모든 업체가 이미 감산에 들어갔다. GM대우의 경우는 지난 1일부터의 부평2공장 가동중단에 이어 22일부터 내년 초까지 전 공장 휴업에 들어간다. 설비에만 막대한 돈이 투자되는 자동차산업의 특성상 자본에게는 시설을 놀리는 것만으로도 손실이다. 모든 업체들의 감산과 조업시간 단축, 유휴시설 확대가 현실화되면서 세계자동차업계는 누가 출혈을 오래 버티는지의, 말 그대로의 막장경쟁에 돌입했다. 이 게임은 누군가는 반드시 죽어야하는 폭탄돌리기이기도 하다. 위기의 원인 자본가 언론들은 GM의 파산위기가 강경한 노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는 위기가 GM만이 아니라 세계자동차산업 전반의 것이고, 세계자동차업계가 동시적으로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전인수에 불과하다. ① 세계공황으로 인한 소비위축 세계자동차산업의 위기, 즉 판매부진과 이로 인한 수익성 악화와 일부

강내희,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연대해야\”

강내희,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연대해야\”

강내희 연구자는 이번 글에서 특히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연대의 필요를 강조하고, 다양한 코뮌 형성과 교육운동에의 개입 등 이명박 정부 등장 후 문화운동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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