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자동차학원 강사들은 열악한 노동조건의 개선 등을 위해 노조를 설립하기로 하고, 지난 11월 1일 노원구청으로부터 노조설립필증을 교부받았다. 그러나 회사측은 노조를 인정하는 대신 오히려 '학원 문을 닫겠다' ' 노조에서 탈퇴하라'며 조합원들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지난 10월 9일 '납치감금됐다'는 소문과 함께 사라졌던 삼성SDI 천안공장 노동자 김갑수(37) 씨가 11월 3일 회사로 되돌아왔다. 김갑수 씨는 삼성SDI 천안공장에서 노조설립을 추진해온 핵심 멤버 가운데 한 사람이었고, 따라서 이번 사건이 노조설립 시도를 좌절시키려는 회사측의 계획적인 음모였을 것이라는 의혹이 무성했다.
다음은 주간팩스 신문 사회화와 노동 67호에 실린 "공공부문을 일본에 매각하려는 정부에 대한 노동자들의 투쟁은 정당하다."는 사회화와 노동 편집팀의 주장글입니다.
국가보안법 망령이 되살아 나는가? 잊혀져 가는 조직사건과 관련된 연행자가 속출하고 있다. 국가정보원이 민혁당 사건 '관련자'로 지난 20일 최진수 씨를 연행한데 이어 23일 오후 7시 박정훈씨를 일산 자택에서 연행했다. 연행단계의 인권유린 의혹에 대한 논란을 넘어서 새로운 공안정국 조성으로 보아야하는 걸까?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는 오늘(24일) 매향리 관련 구속자 김용한, 김종일, 최용운, 추영배씨의 보석신청허가를 받아들였다. 한편 21일 재판에서 김용한 씨는 매향리 사격장이 미국 군사업체인 록히드 마틴사의 무기실험장이라고 주장했다.
2000년 통일대축전 행사에 대한 사회화와노동 편집팀의 비판적 읽기
우리 나라 극우의 실체 파헤친 진중권씨… 풍자적 문체로 광신적 이데올로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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