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별노조

민주노조운동의 지역 X 산별 역사 편찬

민주노조운동의 지역 X 산별 역사 편찬

산별마다 출범 후 기간이 길게는 40여 년, 짧게는 20여 년에 달할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각 산별의 역사와 흐름이 정리되었음직한 때가 되었음은 물론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민주노총 출범 후 각 지역본부가 만들어졌는데, 초기에는 예산과 권한, 상근 인력 배치 문제 등을 두고 여러 이견도 있었고 지역본부마다 조직력과 사정이 조금씩 달랐던 것 같다. 이제 한 30여 년이 지났고, 최근에는 몇몇 민주노총 지역본부사도 정리되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주례토론회] 산별운동 및 산별노조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방안

[주례토론회] 산별운동 및 산별노조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 방안

현재의 위기에 대한 총체적인 돌파구는 개별 기업을 뛰어넘는 초기업노조 활동 강화와 초기업교섭, 초기업 노사관계로의 전면재편에 달려 있다.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조직하자

중소영세사업장 노동자를 조직하자

단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는 단위들이 7기 민주노총 임원후보들에게 중소영세사업장 전략조직화에 대한 문제의식이 어떠한지에 대해 질의서를 보냈고 양 후보로부터 답변을 받았다.

호주의 ‘노조 통합주의 전략’ 실패…한국은?

호주의 ‘노조 통합주의 전략’ 실패…한국은?

호주노총은 80년대 이후, 통합주의 전략을 추진했지만 당초 설정했던 조직적인 목적을 달성하는 데 실패했다. 때문에 공공운수정책연구원 산하 사회공공연구소는 지난 25일, ‘호주 노조통합전략의 과정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워킹페이퍼를 발표하고 호주 노조통합전략의 추진과정과 한국 노동운동에 대한 시사점을 추출했다.

금속노조는 산별노조 깔딱고개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금속노조는 산별노조 깔딱고개를 어떻게 넘을 것인가

민주노조의 전통과 힘을 지닌 금속노조 15만대오는 한국노동운동의 새로운 역사를 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다. 그렇지만 10여년의 지나온 여정은 그리 순탄치 않다. 특히 지난 15만 대오의 3년은 산별노조 완성이라는 정상을 앞에 두고 ‘깔딱고개’에서 힘들어 하는 형국이다.

산별노조, 오히려 노조법 대안으로 떠올라

산별노조, 오히려 노조법 대안으로 떠올라

법통과를 전후해 산별교섭 무력화 가능성 때문에 산별노조가 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이 기회에 더욱 산별노조를 강화해 산별교섭력을 높여 돌파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금속노조, 지역지부선거 연기

금속노조, 지역지부선거 연기

금속노조는 1일 서울 영등포 금속노조 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열고 지역지부선거 연기를 결정했다. 6기 임원선거는 지역지부선거를 연기하고 2일 후보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산별운동, 이대로는 안 된다

[사회주의정치신문 해방] [48호]산별운동, 이대로는 안 된다

묻지마 산별의 탄생 최근 공공노조에서 집행부의 중도사퇴 후 등록후보가 없어 비대위 체계로 전환하면서 산별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현실화 되었다. 이 글에서는 간단하게 그 원인과 대책을 정리해봄으로써 올바른 방향을 찾고자 한다. 80년대부터 정부는 사업장 임단투에 한정되는 노조를 만들기 위하여 법제도를 기업별 노조로 강제해왔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전투적인 기업별 투쟁들이 벽에 부딪히면서, 노동계에서는 기업별 노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산업별 노조와 노동자 정치세력화가 새로운 전략적 목표로 제시되었다. 물론 노동계의 새 목표는 틀리지 않았다. 그러나 현실에서 이 목표들이 실제로 어떻게 정권에 의하여 악용당하고 노동계 상층들에 의해 왜곡 변질되었는가를 살펴야만, 현재의 위기의 원인을 파악하고 새로운 운동을 만들 수 있다. 먼저 정부의 판단은 노동계의 전략을 역이용한다는 것이었다. 즉, 산별 중앙관료들에 대한 포섭과 민주노동당의 자본가정당의 2중대화로 요약할 수 있다. 이는 혹 산별협약 체결은 해주더라도 자본가의 부담 부분은 제거하고, 중앙관료를 값싼 비용으로, 협박과 포섭으로 정리 할 수 있다는 판단에 근거하고 있다. (물론 현 정권 하에서는 노조와 진보정당 자체가 부정되고 있다.) 한편, 노동계에서의 왜곡 변질은 ‘투쟁의 과소와 정치

금속노사, 비정규직 포함 총고용보장 합의

금속노사, 비정규직 포함 총고용보장 합의

금속노사는 총고용보장과 관련해 \"회사는 해당사업장의 비정규직을 포함한 현재 총고용인원의 고용안정을 최대한 보장한다\"고 합의했다. 현대차, 기아차, GM대우, 쌍용차 등 완성차 4사 등 몇몇 대기업 노사는 중앙교섭에 참가하지 않았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해고반대 전국적 투쟁이 필요하다

[위기의 쌍용자동차] 해고반대 전국적 투쟁이 필요하다

진보진영의 일부는 해고를 제한하는 것보다는 사회적 안전망을 먼저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이는 현재의 경제 상황과 노동자 생존의 근거를 파괴하는 대량 해고 사태에 눈감은 관념적 해법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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