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과 안전한 쿠팡만들기 공동행동이 쿠팡의 산재은폐 의혹에 대한 고용노동부의 늑장조사를 규탄하고 김범석 쿠팡 의장 소환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20일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가 쿠팡 과로사 사태와 조직적 산재은폐 의혹에 대해 수개월째 기획감독 결과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실질적 지배자로 지정된 김범석 의장에 대한 피의자 조사를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현대미포조선노조는 작년 12월 8일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제반사항을 조치한다’고 사측과 합의했다.‘사고’당사자인 이홍우 노동자는 본인도 모르는 합의였다며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도 구체성과 실효성이 떨어지는 합의라며 재협의할 것을 현대미포조선노조에 요청하고 있다.
7월 29일 살인기업 두산중공업 산재사망 진상규명 및 산재은폐 규탄 결의대회가 두산 위브더스테이트 건설현장 앞에서 진행되었다.
기아노조, "다른 산재 조작, 은폐 사태 더 심각할 것"
산재왕국 대우조선, "산재은폐, 산재환자 사찰, 산재개악안"으로 일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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