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윤석열과 이재용은 하나…구조적 성차별 철폐하라”

“윤석열과 이재용은 하나…구조적 성차별 철폐하라”

강남역 10번 출구, 다시 그곳에서, 여성들의 목소리가 어둠을 밝혔다. 작은 광장에 모인 여성 노동자들은 "윤석열과 이재용은 하나"라면서,"구조적 성차별을 철폐"하고 여성 노동자의 노동권과 건강권을 실현하자고 외치며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으로 행진했다. 퇴근길 시민들도 행진하는 이들에게 박수와 손인사를 건네며 응원을 보냈다.

경제 살리려면 탄핵, 그 이상이 필요하다

경제 살리려면 탄핵, 그 이상이 필요하다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와 내란 사태에서 대통령의 직무와 집행이 정지되어야 할 문제는 군통수권과 공무원임명권보다도 재벌과 금융자본만을 살리는 경제 정책들과 윤석열 정권이 일방적으로 추진해 온 의료, 연금, 노동, 교육 등 4대 개혁이다. 여당은 물론 야당인 민주당조차 경제부처의 이런 정책 추진과 촉구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다. 민주당은 금투세 폐지를 확정했고, 가상자산 과세는 2년 유예했다. 반도체 특별법도 장시간노동 규제 완화를 제외하고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에서도 거의 그대로 추진해 왔다.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정의당 “삼성 금권 재확인, 개탄”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정의당 “삼성 금권 재확인, 개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9일 법원에서 기각된 가운데, 정의당은 사법부가 삼성 앞에서 무력하다며 검찰의 구속영장 재청구를 촉구했다.

진보진영, 이재용 사과에 줄 비판

진보진영, 이재용 사과에 줄 비판

진보진영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과를 두고 일제히 비판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은 “이번 사과가 결코 삼성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감형으로 악용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그리고 지금 삼성과 이 부회장에게는 사과보다 사법 정의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비정규직 불법파견에서도 사측 변호

삼성 준법감시위원장, 비정규직 불법파견에서도 사측 변호

삼성그룹 준법감시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지형 전 대법관이 유성기업 노조파괴 사건에 이어 기아자동차, 현대위아 비정규직 불법파견 사건에서도 사측을 변호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예상된다.

‘장애인 배제 1등’ 삼성…장애인일반노조, 삼성 앞 시위

‘장애인 배제 1등’ 삼성…장애인일반노조, 삼성 앞 시위

장애인일반노조준비위원회(이하 노조)가 삼성전자의 ‘장애인 배제’를 규탄하며 1일 1인 피켓 시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고용부담금만 275억 7600만 원을 냈다. 아울러 장애인 고용률은 1.91%로 법정 의무고용률인 3.1%에 한참 미달했다.

삼성 해고자 강남역 고공농성 지지 문화제 열려

삼성 해고자 강남역 고공농성 지지 문화제 열려

삼성 해고자 김용희 씨가 강남역 CCTV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31일, 단식한 지 38일째인 10일 오후 강남역 사거리에서 고공농성을 응원하는 문화제가 열렸다. 장맛비가 내리는 날에도 이날 문화제에 노동자, 시민 약 70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은 우비를 쓴 채 해고자 김 씨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동시에 삼성 측에 해고자 원직 복직을 촉구했다.

삼성 무노조경영 피해자들, 인권위에 진정 제기

삼성 무노조경영 피해자들, 인권위에 진정 제기

삼성 해고자 김용희 씨가 복직을 요구하며 강남역 사거리 철탑 위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29일째(단식 36일 차) 시민사회계가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침해 사건 진정을 제기했다. 삼성 해고자 김용희, 이재용 씨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다산인권센터 등은 8일 오전 11시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침해 사건을 폭로했다.

삼성‧한화 채용성차별 은폐 의혹…“정부 미온 대응이 한몫”

삼성‧한화 채용성차별 은폐 의혹…“정부 미온 대응이 한몫”

성차별 채용 의혹을 받고 있는 삼성과 한화 금융계열사들이 최근 채용 관련 자료를 폐기해 여성계의 비판이 거세다. 특히 정부가 미온적으로 대응한 탓에 기업들이 법망을 피해갔다는 목소리도 높다. 전국여성노동조합, 한국여성노동자회, 한국여성민우회 등으로 이뤄진 채용성차별철폐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31일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의 채용 성차별 은폐 의혹을 규탄했다.

반올림 1천일, 문송면·원진 30년…삼성 포위 나선다

반올림 1천일, 문송면·원진 30년…삼성 포위 나선다

7월 2일은 15세 소년 노동자 문송면 군이 수은중독으로 사망한 지 30년,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라며 시작한 반올림의 농성투쟁 1000일이 되는 날이다. 이에 따라 ‘문송면‧원진 노동자 산재사망 30주기 추모조직위원회(추모위)’,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는 4일 ‘삼성 포위의 날’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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