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반올림 때리기’…보수언론, 삼성의 공모자

‘반올림 때리기’…보수언론, 삼성의 공모자

"(삼성 직업병 문제에 대한) 언론 보도가 극히 일부 언론사에 편향됐고, 대다수 언론사가 침묵하는 데 최대 광고주인 삼성으로부터 언론이 독립적으로 활동하지 못했음을 알 수 있다"

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文과 재벌의 만찬, 맥주만 남고 사라진 노동자

문재인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과의 ‘호프 미팅’에서 노동자는 보이지 않았다. 노동자들은 재벌들이 마시는 “호프는 노동자들의 피눈물”임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7일 간담회에서 “기업이 잘돼야 나라 경제가 잘된다”는 건배사를 했고, “기업인들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것에 대해 존경한다”고 추켜세웠다.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직업병 피해자, 2심도 승소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직업병 피해자, 2심도 승소

삼성전자 LCD 공장에서 일하다 다발성경화증에 걸린 김미선 씨가 1심에 이어 2심서도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제1행정부, 재판장 최상열)은 지난 25일 삼성전자(현 삼성디스플레이) LCD 생산 라인 노동자였던 김미선 씨의 다발성경화증을 산재로 인정했다.

삼성 직업병 피해자, 이재용 재판 방청 행동…삼성 임원과 마찰

삼성 직업병 피해자, 이재용 재판 방청 행동…삼성 임원과 마찰

19일 황상기(고 황유미 아버지), 한혜경 씨 등 삼성 직업병 피해자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엄정한 처벌을 촉구하며 재판 방청 행동을 벌였다. 이에 박상진 전 사장은 피해자를 두고 “이래도 되는 거냐”며 법원 관계자에게 항의했다. 법원 관계자는 ‘이재용 엄정 처벌하라’는 피켓을 압수했다.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주총에 맞선 퇴진행동…“이재용 등기이사 박탈하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안팎으로 노동자와 기업이 대립했다. 삼성전자 주주총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사회단체가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직 박탈을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 반올림, 삼성노동인권지킴이 등 시민단체는 삼성전자 주총이 열리는 24일 오전 9시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용 등기이사직 박탈 △직업병 문제 해결 △외주화 중단 △노조 탄압 중단 등을 주장했다.

퇴진행동, 재벌 총수 고발…“검찰, 뇌물죄 좌고우면 안된다”

퇴진행동, 재벌 총수 고발…“검찰, 뇌물죄 좌고우면 안된다”

검찰 특별수사본부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관련 대기업 수사가 미진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 재벌구속특별위원회가 재벌 총수들을 고발했다.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 황유미 10주기에 본관 정문 폐쇄…직업병 해결 1만 서명 거부

삼성전자 반도체 직업병으로 사망한 황유미 씨가 사망한 지 오늘로 10년이다. 시민 11,299명이 10년을 기리며 직업병 문제 해결에 서명했지만, 삼성은 정문을 폐쇄한 채 서명을 받지 않았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퇴진행동, 재벌개혁 신호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됐다.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이재용 구속은 재벌개혁의 신호탄”이라며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했다.

이재용 영장 기각…“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세울 것” 대규모 촛불 예고

이재용 영장 기각…“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세울 것” 대규모 촛불 예고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퇴진행동)은 “법원은 '돈이 실력'임을 입증했다. 법원이 무너뜨린 정의, 광장이 바로 세울 것”이라며 오는 21일 대규모 촛불 집회를 예고했다.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에서 그간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했다. 언론은 흔들리는 그의 모습을 삼성의 위기마냥 보도했다. 하지만 이재용의 삼성은 굳건했다. 청문회가 열렸던 6일 삼성전자 주가는 174만 원, 8일엔 179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주가 상승 기반에는 주주를 위한 주주환원 정책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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