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인권하루소식] “이번에는 길고 긴 투쟁의 끝을 봐야지요”

[인권하루소식] “이번에는 길고 긴 투쟁의 끝을 봐야지요”

<현장> 10일째 맞은 삼성생명 해고자 단식농성장 ‘삼성생명해고자 복지투쟁위원회’ 노동자들의 단식농성이 10일째 이어지고 있다. 연 이틀 새벽비가 다녀간 뒤 비닐천막 틈새로 싸늘한 바람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지만, 22일 농성장에서 만난 이들의 투쟁 의지는 여전히 강고했다. 98년 IMF 위기로 인해 엄청난 적자가 예상된다는 사측의 거짓말에 속아 십 년 넘게 몸바쳐 일해온 직장에서 쫓겨난 분노 때문이었을까. 단식으로 인해 심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이들은 아침 7시부터 시작되는 힘겨운 일정을 지켜내고 있었다. 성시애 대외협력국장은 “매일 출근시간 삼성생명 본사 근처에서 선전전을 진행하고 이건희 회장 자택 부근에서도 항의시위를 계속하고 있다”며 “힘들더라도 되도록 더 많은 곳에서 삼성의 부당한 처사를 규탄할 수 있도록 활동반경을 넓혀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하지만 이들의 강고한 의지와는 달리 건강상태는 나날이 나빠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단식자들 대부분이 40세 이상의 여성들이고, 심지어 지병이 있으면서도 단식을 결행한 사람도 있어 단식 중 병원으로 실려 가는 이들이 줄을 잇고 있다. 성 대외협력국장은 “현재 9명이 입원해 있고 5명이 요양중이며 건강상 이유로 중단한 사람들도 생겼다”고 전했다. 그러나 여전히 50여 명은 유서를

[인권하루소식] “해 볼 것 다 해보고 남은 건 노상단식뿐”

[인권하루소식] “해 볼 것 다 해보고 남은 건 노상단식뿐”

삼성생명 해고자 85명, 무기한 단식농성 돌입해 “엄마를 포함한 85명은 이제 그 기나긴 싸움을 목숨걸고 끝장내려 한다. 부디 아름다운 세상에서 행복하게 사는 너의 모습을 보고 싶다, 사랑하는 아들아.” 삼성생명에서 18년 동안 근속하다 해고된 김모 씨는 왜 단식투쟁을 시작했느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 품에서 유서를 꺼내 보였다. 13일 오전 10시 ‘삼성생명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아래 해복투)는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 앞에서 무기한 노상단식농성을 시작했다. 돗자리와 담요 한 장에 의지해 농성에 들어간 이들은 대열을 에워싼 경찰의 연행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 자리를 지켰다. 98년 10월 삼성생명은 대부분 근속 10년 이상인 여성노동자 1000여 명을 포함해 1723명을 정리해고했다. 형식은 희망퇴직이었지만, 대상자 명단이 나돌고 사직서 표준 양식까지 만들어지는 등 사실상의 정리해고였다. 여기에는 국제통화기금(IMF)이 불러온 경제위기로 3조4천억의 적자가 예상된다는 사측의 위협이 한몫을 했다. 하지만 회사는 그 해 956억의 흑자를 냈고, 퇴출기업 삼성자동차 직원들이 대거 전입해 이들의 빈자리를 채웠다. 배신당했음을 깨달은 해고자들은 해복투를 결성해 지금까지 만 5년 동안 복직투쟁을 계속해 왔지만 삼성측의 반응은 냉담했다. 2000년 4월에는 사측이 낸 ‘업무방해금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져 회사 앞 항의집회에

[울산노동자신문] “돈줄테니 포기하고 떠나라”

[울산노동자신문] “돈줄테니 포기하고 떠나라”

삼성SDI 송수근 해고자 회유문건 공개돼

[인권하루소식] 삼성 노동탄압, 1인 시위까지 시비

[인권하루소식] 삼성 노동탄압, 1인 시위까지 시비

회유·협박 안 되자, 4백만원 벌금 청구

[주간리포트]삼성해고자 투쟁승리를 위한 2002년 투쟁 선포식

[주간리포트]삼성해고자 투쟁승리를 위한 2002년 투쟁 선포식

일자리를 빼앗기고, 차가운 거리로 내몰린지 이제 4년, 2002년에는 반드시 우리의 일자리로 돌아갈 것입니다.

[인권하루소식] 삼성SDI 노동자 실종 보름째

[인권하루소식] 삼성SDI 노동자 실종 보름째

납치·폭행·회유, 노동운동 씨말리기

[인권하루소식] 해고, 구속, 그리고 또 구속

[인권하루소식] 해고, 구속, 그리고 또 구속

삼성SDI 해고자 송수근 씨, 고난의 세월

[뉴저스] 삼성재벌의 해고자탄압을 규탄한다!

[뉴저스] 삼성재벌의 해고자탄압을 규탄한다!

삼성재벌과 삼성생명은 98년 IMF 외환위기를 빙자한 기만적 구조조정을 한다면서 1700여명(여성 1200명)을 강제해고 하였고, 명예회복과 원직복직을 쟁취하기 위해 2년동안 투쟁하고 있는 삼성생명해복투 위원장 윤진열은 1월18일 09시에 관악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에 의해 폭행을 당하고 강제연행 되었다. 현재 윤진열 위원장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노동과세계] [제131호]삼성 ‘무노조공작’ 다시 말썽

[노동과세계] [제131호]삼성 ‘무노조공작’ 다시 말썽

삼성그룹 계열사 삼성SDI가 현정부가 주는 '신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받았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 회사가 악랄하게 노조설립을 방해하고 노동자의 인권을 유린해왔음이 들통났다. 그렇다면 '신노사문화=무노조경영·노동인권유린'인가.

[인권하루소식] 삼성, 신노사문화대사 받다?

[인권하루소식] 삼성, 신노사문화대사 받다?

이들은 "노조설립을 추진하다가 회사의 압력에 시달린 끝에 정신적 스트레 스를 못 견뎌 자살용 칼을 소지하고 다니다가 협박범으로 몰려 구속된 사건"을 지적하며, "이런 삼성SDI에 신노사문화대상을 주는 것은 탈법적 노동권 유린행위에 국가의 이름으로 면죄부를 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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