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간 지 7일째. 7월9일 오전 이들을 지지하는 사회각계인사 3,000인의 선언과 동조단식이 있었다.

아침부터 내리쬐는 초여름 햇살은 7일째 단식중인 조합원들을 더욱 지치게 했다.

곡기를 끊어 힘은 없지만 \’정리해고 철회와 직접고용\’을 요구하는 이들의 눈빛은 그 어느 누구보다 반짝반짝 빛나는 맑은 눈빛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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