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서울시민 27만여 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추산했다. 그러나 3년 전 우울증 유병율을 인구수에 단순 대입해 산출한 것이어서 신뢰하기 어렵다.
롯데제과 홍보팀 관계자는 22일 저녁 \'참세상\'과 전화통화에서 \"문제가 된 제품들은 4월30일 이전 제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0\' 표시가 가능하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조사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시중에 유통되는 과자 22%가 트랜스지방과 포화지방 실제 함유량이 제품에 표시된 양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연대가 한강운하 예정지 답사에 나선다. 운하 공사로 파괴될지 모를 주변 생태를 돌아보고 생명이 흐르는 한강을 살리기 위해 한강운하 건설에 반대한다는 취지다. 문화연대 문화정책센터가 오는 16일까지 답사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
전국노점상총연합(전노련)과 서울시가 \'노점 이전배치\' 및 \'노점 규격화\'를 골자로 한 \'노점관리 개선대책\'에 전격 합의했다.
한강에 662억 원 규모의 인공섬이 지어진다. 16일 오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국내 최초 수상 문화체험 시설로 조성될 인공섬(Floating Island)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3개 자치구(감사원 감사 중인 강남·노원구 제외)에 대해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용산구청 사회복지과 직원 송 모(기능8급) 씨가 3년 반 동안 126차례에 걸쳐 장애인보조금 1억1천773만 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검찰에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적자 재정을 감수하고, 총 2조3천여 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번 서울시의 추경예산안에 따르면 예산의 70% 이상이 도로건설 등 SOC 부문에 투입되는 반면, 일자리 창출 및 사회복지 부문은 15% 수준에 그쳤다.
서울 마포구는 내년 6월까지 홍익대학교 앞 거리를 캔버스 거리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존 거리에 있는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전신주는 없애거나 이전한다. 마포구는 거리 자체를 하얀 캔버스처럼 단순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밝혔다.
서울 양천구청에서 일어난 공무원의 장애인 복지보조금 횡령 사건으로 국회에서 청문회가 열리는 등 세상이 떠들썩하다. 이런 가운데 법원이 공금횡령 등 각종 비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회복지법인에 사실상 면죄부를 주는 판결을 내려 장애인단체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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