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구조조정의 이유로 밝히고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제고'를 위해서는, 부도난 업체를 모두 일률적으로 폐쇄하고 시내버스 업체의 대형화시키는 방법이 아니라, 오히려 건실한 업체의 '소형화' 육성을 통해 가능하다.
자정 가까운 시간, 서울역광장엔 노숙자들에게 '자유의 집'에 갈 것을 권유하는 구청 직원과 경찰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영등포구 문래동에 위치한 '자유의 집'은 음주가 허용 되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는 점에서 '규제'가 많은 여느 수용시설들과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자유의 집' 또한 시의 졸속행정으로 몸살을 앓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서울시에 명예퇴직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시는 기온이 급강하함에 따라 17일 밤부터 이틀간종교인, 사회복지전문요원 등 6개반 70명으로 구성된 상담팀을 서울역 등 노숙자 밀집지역에 파견, 방문상담을 벌인 뒤 이들을 보호시설인 `희망의 집'에 최대한 입소 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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