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3일까지 1만㎡ 이상 대규모 부지를 주거지역에서 상업지역으로 전환하는 용도 변경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내 대규모 부지는 총 96곳이다. 대표적으로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삼성동 한국전력 부지, 뚝섬 현대차 부지 등이 있다. 현재 3곳 모두 호텔이나 대형 쇼핑몰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세빌딩 쪽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노숙인 유 모 씨가 상자를 깔고 앉아 있었다. 오 시장은 유 씨에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유 씨는 환하게 웃으며 \"옆에 앉으세요\"라며 반겼고, 오 시장이 그의 옆에 앉자 일제히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지원되는 복지보조금을 3년여 동안 횡령한 구청 직원이 적발됐다.
오늘(17일) 오전 서울시는 일제 강점기에 단절된 창경궁과 종묘를 녹지로 연결하고 문화재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구간은 서울 종로구 창덕궁 돈화문에서 원남동 사거리이며 기존 도로인 율곡로는 지하화한다.
서울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남대문 시장이 재정비된다. 서울시는 \"쇼핑관광 명소로서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남대문시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 자치단체들이 앞 다투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봉급을 줄여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자치단체들이 의견수렴 과정 없이 사업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오늘(16일) 오전 서울 수돗물 \'아리수\'를 통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415개 초,중,고교에 설치된 6천 2백여 대의 아리수 음수대 관리에 노인들을 채용하겠다는 것.
서울시 산하 공기업 노사와 서울시가 노사정 협의를 통해 올해 임금동결과 무분규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서울시가 \"빈곤의 대물림을 끊겠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희망플러스 통장\' 사업이 그 취지와 달리 정작 기초생활수급자 등 빈곤층에게는 있으나마나 한 사업으로 전락하고 있다.
이번 계획에는 인턴기간 종료 후 대책이 전무하다. 때문에 해당 기업은 10개월 간 비용 부담 없이 청년인턴을 고용하고, 이후 언제든 지 해고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이번 사업을 마다할 이유가 없지만, \'10개월짜리 아르바이트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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