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서울시의회가 통과시킨 서울광장 조례개정안에 대해 서울시가 재의를 공식 요구했다. 광장 조례에 ‘집회와 시위의 자유’를 넣는다면 상위법과 충돌할 것이며, 정치적으로도 과잉 해석이 따르고 있다는 이유다.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시의 방만한 재정운영과 오세훈 시장의 전시성 토건 사업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또 9일부터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서울광장을 기존의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할 뜻을 내비쳤다.
“오세훈 시장의 신규사업은 광화문광장조성사업 613억, 한강르네상스사업의 일환인 서해연결 한강주운기반조성사업 3,700억, 남산르네상스사업 1,800억, 서울디자인사업의 일환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4,050억, 디자인서울 거리조성 870억, 서울디자인올림픽 834억 등”이라며 “이러한 사업이 과연 얼마나 경기를 부양시켰고 일자리를 창출했는지 의문
서울시는 지난 12일 새벽 1시, 서울시 중구에 있는 황학동 벼룩시작 뒷길의 노점들을 용역 직원 60여 명을 동원해 강제 철거를 실시했다.
문화연대 체육문화위원회는 월드컵 기간 동안 응원전이 열리는 서울광장과 거리, 건물, 지하철역사, 버스정류장 등 광장주변 공간들에서 벌어지는 기업들의 마케팅과 프로모션, 광고전략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실태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의 노점탄압이 극심해 지고 있다. 400여 명으로 대폭 강화된 ‘도로특별정비반’은 이미 서울 전 지역 노점상 단속에 나섰으며, 오늘 7월부터 서울 전체의 대대적인 단속이 예정되어 있다.
조중동이야 정권의 홍보지로 전락한 만큼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라 해도, 취재를 했던 지상파 방송까지 모두 외면한 것은 방송의 감시 기능이 얼마나 취약해졌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빈곤과 차별 없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단체들이 빈민운동 5대 요구안을 발표했다.
서울메트로(서울지하철)가 저임금에 시달리는 청소, 설비직 노동자의 휴일수당까지 삭감하려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시는 시정 홍보성 발표가 아닌, 개발의 속도조절을 통해 ‘순환 주택’의 목적인 순환식 개발과 세입자 재정착 및 권리보호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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