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야권 단일화 속에 표류하는 민중운동

[사회진보연대의 주간지 사회화와 노동] 야권 단일화 속에 표류하는 민중운동

이념이나 당원을 근간으로 하는 정당 구조가 안착하기 어려운 조건에서 명망가 중심의 정당이 복수로 존재하고 선거 시기에 명망가들 간 합의로 선거 카르텔을 형성하는 것은 현대 인민주의의 일반적 현상이다. 이들은 정당을 기반으로 삼지 않더라도 대중적 명망성과 미디어의 힘을 활용하여 선거 자금과 운동원을 조직할 수 있다. 안철수 교수나 박원순 이사의 급부상은 이러한 정치적 토양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현재와 같은 정당의 위기 속에서 인민주의는 고유한 이념이나 정책 대신 기술관료적 합리성과 전문성으로 치장한 신자유주의 정책개혁을 선호하기 쉽다.

[무상급식] 오세훈, 토건사업엔 돈 펑펑…부채 4배 증가

[무상급식] 오세훈, 토건사업엔 돈 펑펑…부채 4배 증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혈세로 무상급식반대 광고를 게재한 데 대해 진보정당과 시민단체들의 규탄 목소리가 시정 전반의 예산 낭비 논쟁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오 시장이 신문광고를 통해 무상급식 때문에 서울시 살림이 힘들어지는 것처럼 홍보하고 있으나 자신의 치적으로 남길 토건 사업에는 수천억 원의 예산을 들이며 불필요하게 세금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상급식] 서울시 광고 “벌거벗은 아이, 인권 유린했다”

[무상급식] 서울시 광고 “벌거벗은 아이, 인권 유린했다”

서울시의 ‘무상급식 반대’광고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일간지 광고단에 실린 어린이의 벌거벗은 사진이 ‘아이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다’는 목소리와 함께, 서울시의 주장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상급식] 서울시 “무상급식, 국가재정 파탄 낼 것” 일간지 광고 논란

[무상급식] 서울시 “무상급식, 국가재정 파탄 낼 것” 일간지 광고 논란

무상급식을 반대하기 위한 서울시의 여론전이 시작됐다. 서울시는 21일,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등에 지면 광고를 싣고 무상급식의 부당성을 알리고 나섰다.

“오세훈, 망국적 포퓰리즘”…못참겠다

“오세훈, 망국적 포퓰리즘”…못참겠다

야5당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을 놓고 전면전에 돌입한 모양새다. 내년도 무상급식 예산 0원 편성으로 논란을 일으킨 서울시는, 급기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에 대한 전면 부정을 밝힘으로써 논란의 정점을 찍었다.

오세훈의 고집, ‘소신’이냐 ‘똥고집’이냐

오세훈의 고집, ‘소신’이냐 ‘똥고집’이냐

1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는 서울시의 서울광장 논란과, 낙지머리 중금속 오염 발표, 도시철도 신사업의 각종 특혜의혹, 서울시 수해 등의 문제가 검토됐다. 야당 의원들은 산낙지를 비롯한 각종 자료를 펼쳐 보이며 오세훈 서울시장을 압박했으며, 오 시장은 꺾기지 않는 소신을 끝까지 내 보이며 고집스러움을 연출했다.

오세훈, “도철 노동자 게을러서 집단해고”?

오세훈, “도철 노동자 게을러서 집단해고”?

11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도시철도 공사의 노동자 집단 해고에 대해 “태만한 직원에 대한 조치”라고 못박았다. 또한 야당 의원이 제시한 전동차 고장률 급증 자료에 대해 “노조가 부풀린 자료”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통 큰 서울시, ‘한강 예술섬’에 1조원 지르나

통 큰 서울시, ‘한강 예술섬’에 1조원 지르나

서울시의 한강 예술섬 사업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부유층만을 위한 사업이라는 비판에서부터, 예산 확보 문제와 서울시의회와의 갈등 등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것. 특히 시의회에서는 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어렵다는 이유로 지난 9월 10일, 재단법인 한강 예술섬 설립 운영 조례 폐지안을 가결했으나 서울시는 11월에 공사를 강행한다는 입장을 밝혀 시와 의회간의 의견 대립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노숙자 일자리 빼앗아 서울을 ‘디자인’한다고?

노숙자 일자리 빼앗아 서울을 ‘디자인’한다고?

한정우씨는 얼마 전 한 달 39만 원 짜리 일자리조차 빼앗겼다. 그는 거리노숙인의 공적 일자리 확보를 위한 특별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었으나 2달 만에 일터에서 내몰린 것. 비록 한 달 39만 원 뿐이었지만 그에게는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일자리였다.

서울광장은 돌아왔지만…서울시는 ‘조례무효 소송’방침

서울광장은 돌아왔지만…서울시는 ‘조례무효 소송’방침

서울시의회 허광태 의장은 지난 27일, 서울광장 사용을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서울광장조례안을 직접 공포했다. 시의회가 의결한 조례안을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공포하지 않아 결국 허광태 의장 직권으로 공포한 것.

기사 184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