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대학생신문] [이한권의책] 오래된 정원

[대학생신문] [이한권의책] 오래된 정원

황석영은 『객지』,『한씨연대기』,『장길산』,『무기의 그늘』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즉 유명한 작가다. 유명작가가 12년만에 발표한 글은 당연히 ‘유명세’를 탈 수 밖에 없다. 더불어 그의 소설은 80년대의 감흥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겐 더욱 특별하다. 『오래된 정원』은 89년 방북으로 미국과 독일에서 망명생활 거치고, 이후 5년 여 간의 감옥생활을 마친 ‘그’에게 달려들어 지금을 대화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글이다.

[대학생신문] [이한권의책] 일상의 여성학

[대학생신문] [이한권의책] 일상의 여성학

나는 4남매 중의 셋째딸이다. 그놈의 ‘아들’이란 게 뭔지, 우리 부모님은 아들 하나 보자고 줄줄이 사탕으로 낳으셨다. 그래도 성공했으니 다행이지, 어쩜 7공주가 되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찔할때도 있다. 한국사회에는 우리집과 비슷한 가정들이 참 많다. 아무리 개방적인 집이라 자부해도 이런 집에서 자란 셋째딸은 그들만이 공감하는 ‘비애’가 있다.

[대학생신문] [이한권의 책] 신영복

[대학생신문] [이한권의 책] 신영복

‘나’로부터의 사색...고등학교 선생님 중 기억나는 국사 선생님이 있다. 역사 과목은 잼병이라 관심 없었지만 수업시간은 선생님을 만나는 재미로 흥미를 잃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