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맹은 3일 오후 석치순 서울지하철노조 위원장 주재로 7개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중앙집행위원회 회의를 열어 산하 109개 노조가 오는 14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우리 조합원들은 이번에 후회없이 싸웠다. 직권면직 시한을 넘겨 그간 노조가 깨지 못했던 '마의 7일'벽도 깼다. 위원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이번 일에대해 책임을 져야겠지만, 조합원들은 이번 싸움에서 이겼다고 본다.
울지하철노조의 파업의 중심에는 석치순 노조 위원장이 자리잡고 있다. 석치순 위원장은 지난해 현장에 복귀해 있던 시절부터 이번 파업을 생각해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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