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성전환자의 호적상 성별 정정을 허가하는 결정을 내려 주목된다. 그간 각급법원에서 담당 판사의 재량에 따라 성전환자의 호적정정 결정이 내려진 적은 있었지만, 대법원 차원에서 성전환자의 법률적 의미와 성별정정 원칙을 확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육우당이 세상을 떠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동성애자의 삶과 인권 문제가 집중 조망되고 있고 육우당의 삶은 언제나 청소년 인권문제의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육우당이 세상을 떠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청소년 동성애자의 삶과 인권 문제가 집중 조망되고 있고 육우당의 삶은 언제나 청소년 인권문제의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더딘 변화이지만 육우당의 사연은 이 땅의 동성애자들의 삶을 조금씩 바꿔놓고 있다.
“누가 언니라고 부르면, 기분이 나빠서 3일 동안 잠을 못 잤어요. 그러다가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처음에 만났을 때는 동성애자로 만났죠. 그런데 그 친구가 저를 자꾸 여성으로 대하려는 태도들이 거슬리는 거예요”
“첫 기자회견 후 군은 잠시 반성하는 듯 보였으나, 즉시 돌변하여 조직보호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이는 앞으로도 유사한 사건이 재발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기에 충분하다”
동성애자, 또 그 중에서도 10대를 집중적으로 보도한 것 이면에 효과적인 동성애자 탄압을 위한 교활하고 교묘한 의도가 숨어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
“MBC는 ‘X파일’ 보도와 관련해서는 내부적으로 신중하게 논의가 진행되었을 것”이라며 “반면에 MBC는 ‘뉴스투데이’를 통해 무자비하게 10대 여성이반의 인권을 침해했지만, 사과 조차 안하고 있다”
“10대 청소년들 사이에서 요즘 이반문화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이성을 반대한다는 뜻인데 동성애인지 동료애인지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의 관계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늘나라 올라가 널 다시 만나게 되면 네 앞에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우리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끝까지 싸워 나갈게. 지켜 봐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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