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자 <\"범민련 소수자 몰인식\", 결국 공론장으로> 기사에 대해 동성애자인권연대가 입을 열었다. 동성애자인권연대는 본 기사에 실린 범민련 남측본부 관계자의 인터뷰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했다.
성전환자인권연대 지렁이 발족선언문의 첫문장은 “우리는 소수자가 아닙니다”였다. 그렇다고 “소수자”란 말 자체를 폐기하자는 것도 아니다.“소수자”란 말이 갖는 오해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 어떻게 이성애-성별이분법에서 경험하는 (피)해들을 풀어낼 수 있을까.
제8회 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들의 축제, 퀴어퍼레이드는 연대의 대열이 절실하다. 성별, 나이, 성정체성, 인종, 국적 등과 관계 없이 성소수자들의 용기있는 행동에 위풍당당하게 연대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
성소수자/진보적 성정치에 관한 주제로 민주노동당울산시당, 전교조울산지부, 민주노총울산본부, 울산인권운동연대, 울산노동뉴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울산지부 등이 공동주최한 성소수자 인권강연회가 열렸다.
10대 성소수자 당사자는 \\\'청소년\\\'과 \\\'성소수자\\\'라는 이중의 편견과 억압을 깨고 스스로를 떳떳이 드러낼 때 비로소 사회적 주체가 될 수 있다. 결국 관건은 \\\'청소년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꾸려나가야 한다\\\'는 것.
'동성애'는 한 편에서 문화적 코드로 '흥행'되기도 하지만, 한 편에서는 여전히 혐오의 대상이기도 하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지난 해 보도된 레즈비언 관련 기사들을 인권의 기준으로 분석해 발표했다.
2000년대 들어서 부각된 청소년인권문제 중 주요한 사안은 바로 ‘청소년 성소수자’이다. 지금도 여전히 청소년 성소수자들은 이중 삼중의 억압의 굴레에 속박되어 있다.
트랜스젠더들은 남/녀의 이분법적으로 구분된 공중 화장실은 어느 쪽으로도 들어갈 수 없다. 또 단체활동을 할 때마다 '남자방'과 '여자방', 그 어디에서도 편하지 않다. 그렇다면 대안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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