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라서 해고라니…철회하고 회개하세요”
성소수자(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랜스젠더 등)도 노동을 하는 노동자다. 성소수자라는 사실이 알려질 경우 온갖 차별과 멸시, 해고, 폭력 등이 스스럼없이 가해진다. 성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은 전혀 갖춰진 것이 없다. 갖춰진 게 없으니 피해자가 할 수 있는 것은 숨어드는 것뿐이다. 성소수자들은 ‘LGBT노동자 차별 철폐’라는 구호한 번 외치는데도 큰 용기를 내야만 한다.
노동
윤지연 기자
2015.05.15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