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활권투쟁’으로 설정하였을 때, ‘ 당사자를 어떻게 조직할 것인지’, 불안정노동철폐운동과 반빈곤운동의 소통과 연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인권운동과 反빈곤운동의 연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이다. 있었다.
노동자 계급 구성에 대한 원론적 입장을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시작은 \'비공식 부문 종사자\'들에 대한 \'노동자\'의 의제를 던지고, 고민을 시작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1일 사회운동포럼 세 번째날 열린 2007여성대회에서는 기존의 여성운동에 대한 염증과 새로운 여성운동에 대한 갈증이 동시에 터져나왔다.
사실 지금까지의 반전평화운동에 대하여 진솔하고 깊이 있는 평가와 반성의 자리가 부족했다. 이번 사회운동포럼의 반전평화 워크숍을 계기로 반전평화운동 내의 토론이 더욱 활성화되고 운동의 질적, 양적 성장을 가져오기를 기대해 본다.
북은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공세적으로 돌파하여 현 정세의 주도권을 장악했다. 리비아의 타협적 태도나 후세인의 수세적 태도와는 달리 전쟁을 불사한 공세적이고 주동적인 조치로 정권 전복을 목표로 한 부시정권의 대북 압살정책을 파탄냈다.
위기논쟁을 차치하고, 운동의 위기가 내부에서부터 기인한다는 주장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운동 내 정파성을 위기의 근거로 대는 이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활동가들은 운동의 활동양식을 위기의 원인으로 꼽는데 주저함이 없다.
‘빈곤심판, 민중법정’은 빈곤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고, 빈곤의 다양한 양상과 민중의 삶이 빈곤으로 귀결되는 메커니즘을 폭로함으로써 다시 한 번 한국 사회에 일반화된 빈곤문제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후 투쟁의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던 것 같다.
\'지역이 중요하다\'는 것 외에 합의된 것이 거의 없는 \'지역운동\' 워크숍의 경우, 그 어느 토론보다 \'모아지지 않는 다양한 내용\' 들이 나왔다. 각 지역에서 진행되는 현황만 정리해도 수도 없고, 사업의 성격도 격양지차였다.
활동가들의 갈망이 있고, 돌파구를 찾고자 하는 다양한 시도가 계속 있는 한 지금이 바로 \'호기\'일 수 있다. 과연 실행하는 주체, 활동가들이 어떻게 변화할 것지, 정파, 조직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사회 운동적 노동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가장 큰 변수와 가능성들은 향후 \'과제\'로 남았다.
이번 토론회는 에이즈 운동의 고민들을 처음으로 운동진영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 특히나 에이즈 운동과 동성애자, 성 노동자 운동 사이의 접점 찾기가 이번 토론회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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