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오는 5~7일, 밤낮을 가리지 않고 72시간 동안 릴레이 국민행동을 제안했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검역주권과 국민건강권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 촛불로 타오른 국민저항운동이 마침내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징표”라며 환영하면서도 “이번 발표는 국민건강권을 회복하고 확립하는 것에는 터무니없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학생 군화발 폭행 동영상\'에 이어 경찰이 촛불시위 참가자의 바지를 벗긴 후 버스 위에서 내던지는 동영상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이 이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진화에 나섰다.
가만있어 봐라. 이게 무슨 노래지? 기억 속에 저장은 되어 있으되 잠시 잊었던 멜로디가 사람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 나왔다. “평화 올 때까지 평화 외쳐라, 평화 올 때까지 평화 외쳐라, 물가에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조중동은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100일을 맞아 일제히 논평을 내고 \'위기 진단\'과‘쇄신책’을 언급했다. 그동안 광우병 쇠고기 수입을 옹호하는 등 친정부 논조를 펴온 맥락에서 보면 상당히 자존심 상하는 일이지만, 사설에는 자존심 차원을 넘어 위기의식이 잔뜩 배어 있다.
홈페이지 제목은 \"제...제발...사...살려주게\"로 바뀌었고 메인 화면에는 \"때...때리면 아...아프다네!\"라는 글과 눈밭에 누워 앞발을 들고 있는 백곰의 사진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마우스를 스크롤해 내리면 \"쥐..쥐새끼나 때려 잡으시게나!!\"라는 글귀가 나타난다.
\"한나라당과 정부가 진정성을 보이는 길은 장관 고시 게재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요구하는 장관 고시 철회와 재협상이라는 것을 명심하라\"며 \"불순한 쇼에 넘어갈 국민이 아니다\"
정부가 3일로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대한 관보 게재를 연기할 방침인 것으로 2일 밝혀졌다.
김충환 한나라당 의원의 美쇠고기 반대 시민 폭행 논란, 경찰의 군화발 폭행 동영상 등 그야말로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에 따른 후폭풍이 온 나라를 휩쓸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경찰이 버스 위에서 시위 중인 한 남성을 붙잡아 바지를 벗긴 뒤 바닥으로 내던져 버리는 시위진압 동영상이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한나라당이 농림수산식품부(농식품부)에 3일로 예정된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 고시에 대한 관보 게재를 연기해달라고 2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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