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정리해고 철회 및 직접고용 촉구를 외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시민사회노동단체들이 12일,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다시 한 번 철도공사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했다.
1년이 넘게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KTX승무지부와 100일이 넘게 싸움을 하고 있는 새마을호 승무원들이 27일, 서울역에서 철야노숙천막농성에 돌입했다.
2007년 1월 24일
철도공사가 KTX 승무원에 이어 새마을호 승무원에 대해서도 외주위탁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열차지부 소속 새마을호 승무원들은 15일, 총회를 진행하고 17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열차승무사업소 앞에서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철도공사가 KTX승무원들에 이어 새마을호 승무원도 KTX관광레저(주)로 외주 위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철도노조는 5일, 서울역 앞에서 ‘새마을호 승무업무 및 직접고용 비정규직 외주화 계획 철회를 위한 철도노동자 결의대회’를 열었다.
"경찰은 체면을 중시하여 면담을 거부하고, 승무원 강제진압을 원하는 이철 사장과 철도공사의 사병 노릇을 했다고 비난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됐다"
이 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언니들은 빈곤과 싸우고 있으며, 불안정한 노동조건과 싸우고 있다. 그녀들은 살아가기 위한 최소를 만들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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