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차별도, 윤석열도 없는 사회로”
다채로운 무지개 깃발 아래, 성소수자 시민들도 광장에 나섰다. 13일 오전, 성소수자 시민들은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평등의 가치와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해온 윤석열 정권에 맞서 "그들이 박탈하고자 했던, 바로 우리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라 함께 외쳤다. 성소수자와 앨라이의 이름으로 "지금 당장 윤석열은 퇴진하라.", "내란공범 빠짐없이 처벌하라", "내란공범 자처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사회
류민 기자
2024.12.1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