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선언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청년 학생 직접 투쟁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민주당에 맡길 수 없다…청년 학생 직접 투쟁으로 윤석열 즉각 퇴진”

'12.3 내란 사태'에 분노한 청년 학생들이 야권이 주도하는 "탄핵만을 기다릴 수 없다"며 나섰다. 이들은 13일 오전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 청년학생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공동 선언 발표 후, 청년들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직접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지만, 경찰이 이들을 가로막았다. 경찰과 대치하던 청년들은 항의의 표시로 서한을 찢었다.

“성소수자 차별도, 윤석열도 없는 사회로”

“성소수자 차별도, 윤석열도 없는 사회로”

다채로운 무지개 깃발 아래, 성소수자 시민들도 광장에 나섰다. 13일 오전, 성소수자 시민들은 윤석열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평등의 가치와 성소수자의 존재를 부정해온 윤석열 정권에 맞서 "그들이 박탈하고자 했던, 바로 우리의 모습 그대로,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라 함께 외쳤다. 성소수자와 앨라이의 이름으로 "지금 당장 윤석열은 퇴진하라.", "내란공범 빠짐없이 처벌하라", "내란공범 자처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한국의 3시간 쿠데타

한국의 3시간 쿠데타

화요일 밤 늦게, 낮은 지지율의 윤석열 대통령이 갑작스럽게 계엄령을 선포하며 국내외적으로 한국 정치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년 반 동안 한국의 민주 진영 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찰 독재"를 비판해 왔다. 이 표현은 윤 대통령이 검찰 권력을 이용해 진보 및 개혁 성향의 정치인, 언론, 노동조합을 견제하고 과거 독재 정권에서 사용된 반공주의적 수사를 부활시킨 행태를 지적하는 것이다.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대통령 담화 직후 경찰, 문화예술인 강제 진압

대통령이 담화문을 발표하자 지난 29일 시위대에 호의를 보였던 경찰이 돌변했다. 경찰은 오전 11시 반 광화문에서 문화예술인의 시국선언과 농성을 강제 진압했다. 오전 10시 반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직후에 일어난 경찰의 행동이다. 경찰은 문화예술인이 준비한 농성 텐트 30개를 모두 빼앗았다.

백남기 농민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 각계 인사 3,542명 참여

백남기 농민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 각계 인사 3,542명 참여

3,500여 명의 시민이 ‘백남기 농민 사망 국가폭력 규탄 시국선언’에 참가했다. 시국선언은 29일 오전 11시께 서울 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됐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미룬 것은 죄가 아니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 미룬 것은 죄가 아니다”

시국선언에 함께한 교사에 대한 징계를 미룬 혐의(직무유기)로 기소된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대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 받았다. 대법원 2부는 10일 김 교육감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양규헌 칼럼] 시국선언 이어져도 박근혜 지지율이 오르는 것은

[양규헌 칼럼] 시국선언 이어져도 박근혜 지지율이 오르는 것은

현실은 동전의 양면으로,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민중의 삶은 어느 때 보다도 더 절박하고 더 치열하게 불안정한 생존에 처해있다. 어떻게 이룬 민주주의인데 너희가 근간을 흔드냐고 떠들어봤자 먹고 살기 힘든 민중들의 귀엔 잘 들어오지 않는다.

시국선언 교사 징계유보, 김상곤 교육감 무죄

시국선언 교사 징계유보, 김상곤 교육감 무죄

시국선언 교사 징계 유보로 당시 교과부로부터 직무유기 고발을 당했던 김상곤 교육감에게 법원은 ‘징계의결 요구 보류가 직무유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무죄를 확정했다.

ILO, “유초중등 교사 정치차별 중단과 관련법 개정” 요구

ILO, “유초중등 교사 정치차별 중단과 관련법 개정” 요구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ILO(국제노동기구) 총회 본회의에서 20일(현지시간) 한국의 유초중등 교사들에 대한 정치적 차별문제 개선 등을 포함한 111호 협약이행을 촉구하는 결정문이 채택되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한국정부는 협약 이행 계획을 9월 1일까지 ILO에 보고해야 할 의무가 있다.

노동계와 민중진영, 박근혜 취임식 진입 저지 당해

노동계와 민중진영, 박근혜 취임식 진입 저지 당해

민주노총 산하 67개 투쟁사업장과 ‘정리해고, 비정규직, 노조파괴 긴급대응 비상시국회의(비상시국회의)’는 25일 오전 9시 30분,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국회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취임식장 진입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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