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말도 못하는 세상이 돌아왔다 (1)

말도 못하는 세상이 돌아왔다 (1)

‘공공의 안전’을 내세우며 시민의 권리를 탄압하는 과정인 공안탄압이 최근에는 어떤 양상을 보이고 있을까.

[미친소가 몰려온다] 잇단 물대포, 강경진압에도 버틴 촛불

[미친소가 몰려온다] 잇단 물대포, 강경진압에도 버틴 촛불

어제 밤 집회에서도 경찰이 처음으로 살수를 했던 새문안길(투섬플레이스 골목)에서 오후 9시 50분, 또 다시 살수가 시작되었다.

컨테이너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컨테이너를 어떻게 넘어설 것인가?

중요한 것은 전선이 정확히 거기에만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여전히 문제는 힘이고 그것도 아주 구체적인 힘이지만, 이 힘은 결코 컨테이너를 넘어가거나 바로 그 앞에서 전경과 몸싸움을 벌이는 힘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미친소가 몰려온다] “민중의 몽둥이 어청수 경찰청장 즉각 사퇴”

[미친소가 몰려온다] “민중의 몽둥이 어청수 경찰청장 즉각 사퇴”

오후 8시 40분경부터 촛불들의 행진이 시작되었다. 시민들은 세종로 사거리에서 청와대 방향을 경찰이 전경버스로 봉쇄하자 두 갈래로 나뉘어 서대문과 남대문 방향으로 행진을 시작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에 폭행당한 시민 22명 어청수 경찰청장 등 고발

[미친소가 몰려온다] 경찰에 폭행당한 시민 22명 어청수 경찰청장 등 고발

광우병국민대책회의가 지난 31일에서 6월 2일 사이에 경찰에게 폭행당한 22인과 함께 어청수 경찰청장과 한진희 서울경찰청장, 신두호 서울기동단장 등 폭력행사에 가담한 경찰관계자들을 고발했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모두 시민이고, 대표다\”

[미친소가 몰려온다] \”우리가 모두 시민이고, 대표다\”

1일 아침, 밤새 물대포를 맞으며 버틴 돈암동에 산다던 한 여성은 울먹이면서 말했다. 그녀는 이명박 정권의 실체를 본 순간 이명박 대통령은 더 이상 대한민국 정부의 수장이 될 수 없음을 성토하고 있었다.

청계광장에서 만나는 한미FTA저지 시민문화제

청계광장에서 만나는 한미FTA저지 시민문화제

지난 9월 매주 토요일에 열린 ‘한미FTA는 괴물이다’ 시민문화제가 10월에도 계속된다. 9월 시민문화제는 한강선유도공원, 청계광장,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등 여러 장소에서 열렸으며, 한미FTA의 문제점을 알려나기 위한 다양한 문화공연과 전시회, 영화상영, 추억의 뽑기, 열린강좌 등을 진행하였다. 10월부터는 장소를 청계광장으로 옮겨 매주 토요일 오후 4시~6시까지 2시간동안 진행한다. 10월 14일 그 첫번째 행사가 열렸다. 광우병소수입, 의약품약가폭등, 공공영역의 민영화, 교육개방, 특허와 저작권의 강화, 양극화심화 등의 문제점을 알려나가는 다양한 전시물들과 팻말꽂기 행사가 청계광장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 옆에서 진행한 <12014277+1, 한미FTA반대 범국민서명운동>에도 학생, 가족, 연인, 어린이 등 다양한 시민들이 동참하였다. ‘안돼FTA’ 풍선과 뱃지는 거의 모자를 정도로 어린이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다음 행사는 10월 21일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거리 퍼포먼스 <프로젝트 ‘반찬’>팀이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청계광장 주변에서는 오후 3시부터 한미FTA저지 환경대책위가 준비한 ‘한미FTA 시민참여한마당’이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한미FTA저지 문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싸빠띠스따를 한국에서 만나자! 제3회 퍼블릭 액세스 시민영상제 열려

싸빠띠스따를 한국에서 만나자! 제3회 퍼블릭 액세스 시민영상제 열려

올해로 제 3회째를 맞이하는 퍼블릭 액세스(public access) 시민 영상제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충무로 역내 활력연구소에서 개최된다. 시민 영상제는 일반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고 평가하는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를 제작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영상제이다. 이러한 취지로 기획하는 시민 영상제는 퍼블릭 액서스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을 꾀하고자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 중에 있다. 준비된 행사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7월부터 전국적인 공모전을 통해 지역별 심사를 거쳐 온 (서울·경기·강원 / 대전·충청지역 / 광주·전라·제주 / 부산·대구·경상) 총 15개의 작품을 상영하며 국내와 해외에서 초청한 작품을 상영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영상제 전 작품 관람은 무료) *국내 공모작 작품소개 보기 국내 초청작으로는 제7회 서울인권영화제 제작지원 작품인 <여정/이주노동자프로젝트 /72분 / DV / 다큐 / 2002>을 비롯해 장애여성의 존재와 경험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보여주고 있는 <거북이 시스터즈/ 장애여성공감,여성영상집단 움 공동제작/ 45분 / DV / 다큐 / 2003>등 총 6편을 상영하며 해외 초청작으로는 ‘싸빠띠스따, 그들이 온다’라는 기획 하에 멕시코 액티비스트인 끄리스띠안 깔로니꼬(Cristian Calonico)씨가 제작한 싸빠띠스따 관련 영상물과 남미의 한

[인터-뉴스] [144호/동향] 미국의 대테러 보복전쟁 – 전세계가 규탄하고 있다!

[인터-뉴스] [144호/동향] 미국의 대테러 보복전쟁 – 전세계가 규탄하고 있다!

.11 공격 이후, 제도권 언론은 미국인 절대 다수가 부시 정권의 '대테러 전쟁'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계속 호들갑을 떨고 있다. 미국에서의 아랍인에 대한 인종차별적 폭력과 이성을 잃은 듯한 애국주의의 표현 등은 세계 전역에 있는 진보적 지식인과 활동가들에게 지극히 우려스러운 것일 수밖에 없다. 그러나 공격 이후 1-2주가 지나자 이제 전쟁에 반대하는 지식인과 활동가, 그리고 미국 내의 일반 시민들이 분명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반전평화, 반미, 유엔 개입 촉구 등 다양한 요구들이 세계 여러 도시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대학생신문] 반자본 환경운동의 첫걸음을 내딛다.

[대학생신문] 반자본 환경운동의 첫걸음을 내딛다.

청년환경센터 창립 총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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