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육을 지키고 인간의 희망을 찾으려는 치열한 싸움의 현장에서 단 한 번도 그의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우리 교육이 시장판으로 전락하는 걸 막기 위한 싸움의 현장에 시인은 얼굴 한 번 보여준 적 없었다.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신문에 대한 공적재원 투입 더 늦출 수 없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화체육관광부 조현래 미디어정책과장의 발언이다.
이 책 <한국언론과 언론문화>는 1986년 9월초에 나온 초판을 1988년 9월에 다시 개정했다. 재벌의 언론소유를 죽기보다 싫어했던 언론학자 유재천이다. 유재천은 재벌의 품으로 점점 숨어드는 한국 언론의 추악한 모습을 70년대 초 한국신문협회의 공식발표 몇 건으로 간추려 정리했다.
언론사유화저지미디어공공성쟁취사회행동(미디어행동)이 ‘신문과 방송은 공공성의 영역’임을 확인하는 연속토론회를 여섯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3학년 국어에 나오는 송건호 선생님의 \\\'신문의 진실\\\'을 읽고 나서, 좀더 구체적으로 언론의 진실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았다. 보수언론인 \\\'조선, 중앙, 동아\\\'와 진보적인 \\\'한겨레, 경향신문\\\'의 보도를 비교해 봄으로써 진실을 가리는 연습을 해 보았다.
최근 이명박의 언론장악 시도를 보면서 독일 나치시대 선전장관을 지낸 괴벨스가 생각난다. 대중을 장악하는 자가 권력을 지배한다고 생각한 그는 대중 지배를 위해 전 국민에게 라디오를 공급, 나치 당의 정당함을 세뇌시켰다. 그리고 1935년 세계 최초로 정기적인 TV방송을 시작해 99%의 거짓과 1%의 진실을 적절히 배합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로 대중을 장악했다. 방송을 자신의 선전 수단으로 삼기 위해 장악했던 5공 전두환처럼, 이명박은 집권 초반부터 10%대 지지율에서 헤매는 이유가 언론과 방송 때문이라고 생각했나보다.
전교조 경기지부 소속 204개 분회, 소년00일보 구독거부선언운동 전개
지식인들의 기고, 인터뷰 거부 선언 운동 신문 그 이상의 신문, 지식인 그 미만의 지식인
“할 말은 하는 이 좋아요”
1999년 12월 13일 ∼ 1999년 12월 19일 : 제318호 투고/안진걸(참여연대) ‘통신정의’ 확립위해 시민의 힘 모으자 이동통신 전화가입자와 유선전화가입자가 각각 2천여만명선에 달하고 있다. 통신은 시민들에게 정말 중요한데도 서비스향상과 보편적 사회 정의에 맞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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