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특별 좌담(2) ‘지금 자본은, 이제 민중은’
김정식(반전평화공동행동), 강동진(불안정노동과빈곤에저항하는공동행동), 천보선(범국민교육연대), 배경내(인권운동사랑방), 정영섭(민중연대), 김혜진(불안정노동철폐연대) 미디어참세상 개편특별 좌담(2) ‘지금 자본은, 이제 민중은’이 6월 7일(월) 오후 7시부터 진보넷 사무실에서 열렸다. 좌담(2)는 날로 노골성을 감추지 않는 자본의 공세가 각 부분 영역에 어떻게 침투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이에 맞서는 민중의 저항을 공유하고자 마련하였다. 크게 (1)신자유주의 세계화 공세의 부문 영역에서의 양상과 저항, (2) 이에 맞서는 민중의 저항, (3) 민중언론 ‘미디어참세상’의 역할을 주제로 다루었다. 사회는 홍석만(another0415.net) 씨가, 좌담에는 천보선(범국민교육연대), 강동진(불안정노동과빈곤에저항하는공동행동), 김정식(반전평화공동행동), 김혜진(불안정노동철폐연대), 배경내(인권운동사랑방), 정영섭(민중연대) 씨 등 일선의 활동가들이 참여하였다. 천보선 씨는 “하반기 교육시장화에 맞선 총력투쟁을 준비하고 있다. 민중진영의 교육재편화와 더불어 다른 부문보다 한 번 해볼만하다고 생각된다.”며 교육시장화 반대의 의지를 내비쳤다. 강동진 씨는 “유럽은 연금이 1% 올라가면 수만의 사람들이 함께 하는 대중시위가 일어난다. 우리도 권리 의식을 갖고 아래로부터 대중적으로 확산해 가는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식 씨는 “시민운동계열은 철저히 국익론 관점에서, 트로츠키 계열은 자본의 제국주의론의 분석 틀에 입각해 20세기 초반과 동일하게 해석한다. 그 외 운동진영은 반전운동에 회피하거나 방기하고 있다”며 반전평화 운동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지적하였다. 배경내 씨는
국제
남화선 기자
2004.06.1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