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프라하·제노바 등 세계화 반대 시위, 포르투 알레그레 세계사회포럼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을 시발로 신자유주의 구조조정 분쇄·노동법 개악저지 총단결 투쟁전선으로 집결해야
메히꼬와 세계 여러 다른 나라로부터 노조들, 농부들 그리고 농업 노동자들, 원주민, 대중운동, 환경운동가들, 여성, 젊은이, 아동 그리고 인권운동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유엔 후원으로 진행되는 [개발재원 국제회의]가 소외된 사회의 목소리를 듣도록 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메히꼬 몬떼레이에서 열린 "다른 세계는 가능하다"사회포럼에 모였다.
한때 뉴질랜드는 공공부문을 심각한 수준으로까지 축소하는 정책을 펼쳐왔는데 이제는 새로운 자원을 대대적으로 투입하고 있다. 이는 헬렌 클라크 수상에게 힘겨운 하지만 매우 중대한 일이었다. 뉴질랜드의 시장 근본주의 실험은 '실패'했다고 그녀는 오클랜드에 있는 자신의 선거구 사무실에서 나에게 말했다. 서방세계 어디보다도 성장이 더뎠고, 기업 성과는 바닥을 치고 있다.
시애틀과 제노아에서 저항했던 새로운 전투 적 세대는 '다른 세계화'를 위해 국제적인 투쟁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만일 운동의 행위자들이 다르게 반응한다면 정치적 사회적 문제의 범위는 새로운 정의와 새로운 통로에 대한 모색 및 새로운 해답이 찾아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2001년은 전환 점이자 핵심국면으로 기억될 것이 다.
현재의 경기위축을 가져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신자유주의적 구조조정으로 경기회복을 달성하겠다는 것은 형식논리적으로도 타당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 현재의 '테러근절 = 반전평화 캠페인'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 속에서 소리없이 진행되고 있는 사회·경제적 차별의 심화, 기본권 후퇴라는 파시즘적 공세를 막아내는 데는 아무리 생각해도 역부족이다. 우리에게는 현 상황에 대한 보다 세밀하고 포괄적인 접근과 대응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신자유주의 세계화 반대 국제연대 투쟁의 성과물을 옹호·발전시키고, 가속화되고 있는 전세계적인 차원에서의 파시즘적 공세에 맞선 국제주의적 입장과 연대를 심화시키고, 강화시켜야 한다.
잘못된 편향을 압도할 정치적 프로그램과 기획이 요구되는 때
IMF 위기 이후 국가와 자본은 초국적 금융자본이 주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금융세계화)에 적극 편입해 들어갔으며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한국통신 노동자들이 다시 차가운 겨울거리로 나섰다. 1만명을 훨씬 웃도는 전국의 한통 노동자들이 명동성당으로 몰려들어 살을 에는 추위와 겨울비를 맨몸으로 견디고 있다. 이 속에서 이들은 '일방적 구조조정과 완전민영화, 인력감축을 중단하라!'고 목이 터져라 외치고 있다.
참세상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이메일을 통해 받고 있습니다.
독자제보 E-Mailnewscham@gmail.com
이메일
비밀번호
이메일로 회원가입비밀번호 찾기
가입하면 기사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입력한 이메일로 인증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닉네임 (댓글에 표시됩니다)
비밀번호 (8자 이상)
웹사이트
이미 가입했다면 로그인
가입한 이메일을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메일을 보내 드립니다.
로그인으로 돌아가기
새 비밀번호 (8자 이상)